어떤간증 4210
하나님의 아들~~~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질고와 고난을 겪어서~~모든 사람들에게서 버림바된 것처럼 모양이 아름답지 못했다고~~성경은 기록한다~~!
또 성경은 말하길~~~많은 사람들이`~예수가 죄를 많이 지어서 그죄로 인하여 고통을 당하고 고난에 처한 것이라고 예수를 죄인취급을 하였다~~!
그러나 성경은~~우리가 지은 죄로 인하여~~예수께서 고난을 당하시고~~예수께서 찔림으로 우리가 질병에서 나음을 받았고~~예수의 십자가의 받은 고통으로 인하여 우리가 구원을 받았음을 말한다`~!
다시 말해서~우리의 죄로 인하여 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신~~수많은 선지자들과 보냄을 받은 자들이~~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려다가~~처형을 당하고~~죽임을 당했다~~!그들이 지은 죄가 많아서 ~이 땅에서 고난을 당한 것이 아니라~~
그들은 이땅은 영원하지 않으며`~~장차망할 땅임을 알고 영원한 천국을 기업으로 받았기 때문에~~!이 땅에서 목숨을 위하여 구걸하지 않고~~부귀영화와 목숨까지도 하찮게 여길 수 있었다~!
왜? 세상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헌신하는 주의 종이나 보냄을 받은 자들이~~!이 땅에서 이유도 없이 고난을 당해야 하는지~~ 그리고 마치 그들에게 죄가 많아서 하나님께서 치신다고 생각하는지~~!
그것은! 2천년 전 바리새인들이나 믿음이 없는 자들이 ~~예수를 향하여 ~~주장하던 것과 ~~똑같은 비난이다`~~!
성전 미문에 앉아서~~날 때부터 소경이며 앉은뱅이인~~!거지가 예수가 자기 앞을 지나간다는 소문을 듣고~~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 라고 소리쳤다~!
예수께서 돌아보시며~~"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고 묻자 그는 " 보기를 원합니다~~!" 라고 말한다~~!그때 예수께서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라고 말씀하시자~~!
날 때부터 소경이였던 그 거지는~~!눈을 뜨게 되고~~" 뛰기도 하고 걷기도 하며~하나님께 영광돌리며~~예수를 쫓았더라 "고 성경은 기록한다`~!
그러자~~제자들은 예수께 ~~"저 사람은! 낳을 때부터 소경이었는데~무슨 죄로 인하여 소경이 되었사옵나이까?" 라고 묻자~~!
예수께서~~~!"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준비된 자 "라고 말씀하신다`
그러자 제자들은~~! 그 말씀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고개를 갸우뚱하였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에 먼저 예비하심을 수없이 체험한 나로써는~~!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낳을 때부터 소경인 예수님의 그 말씀을 이해할 수 있었다~~!
지금부터~~30년 전 일이다~~!어느날 교회 성전에 앉아 있는데 하나님께서 나에게 내 앞에 앉아있는 어떤 부인의 등을 세게 치라고 하셨다~~~!
그러나 나는 너무나 황당하고 이해할 수 없는 마귀사탄의 말이라 생각하고~묵살해 버렸다~~~!
그리고 예배가 시작되자~~강대상에 그날 당번 목사님이 올라오시자~갑자기 내 앞에 앉아있던 여자성도가`~소리를 지르며 예배를 망치기 시작했다~~!그는 귀신들린 미친 여자였다`~!
남자 봉사 집사님들이 4명이 달려와서 겨우 떼메어 나갔는데~~!잠시 후 다시 돌아와 ~~그 자리에 또 앉았다~~!
하나님께서 내앞에 예비하신 병자였다~~!
그래서 나는 방금 나에게 그 여자의 등을 후려치라고 하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알았다~~~!
그래서~나는 용기를 내서~~그 여자 등에 슬그머니 내손을 대었다~~ 그러자 그 여자는 얌전해지며
~~얼마정도 예배에 지장없이 조용하더니~얼마 후~~갑자기 다시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처음 말씀하신대로
~~~~!그 귀신들린 여자 등짝을~ 냅다 세게 후려쳤다~~!
그러자 그 여자는 나를 뒤돌아 보지도 않았고~~갑자기 얌전해지며~~ 예배가 끝날 때까지 했다~~!
하나님께서는 그 성도를 위해~~나를 예비하여 놓으신 것이었다!
그리고 그 뒤부터 놀라울 정도로~~~!내가 가는 골목길이나 후민진 곳에서~ 마치 우연히 만난 것처럼~정신이 이상한 귀신들린 자들을 ~~곳곳에 예비해 놓으셨다~~!
내가 만약 못 보고 지나치면~~그 사람은 다른 길로 돌아가서 다시 내 앞으로 스쳐 지나가면서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그러면 나는 길을 걸어가면서 ~방금 부딪쳤던 귀신들린 자에게~하늘에서 내게 쏟아지는 흰빛을 던졌다~~!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그냥 지나치면~~!
미친 사람은 나를 향하여 공손하게 인사하거나~~
욕지꺼리를 하며 고함쳤다~~!
20여년 전에~~내딸이 외무고시 공부를 하던 때에~~바람도 쐴겸 국민학교 동창찾기에 1박2일 동창 모임이 원주 치악산 콘도에서 열리는데~~~!
모기업이 후원해서 ~모든게 공짜라고 몸만 오면 된다고 다녀오겠다고 하여~~나는 인생을 공부에 매달려 보내는 내딸이 안스러워 잠깐 다녀 오라고 하락했다~~!
그런데 그날밤~~내꿈 속에 치악산 구룡사 숲길에서~~검은 복면을 한~~괴한 두명이~내딸을 양겨드랑이를 끼고 납치한 꿈을 `~꾸었다~~!
소스라치게 놀라서 일어났는데~~그 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없어서~~!즉시 하나님께 무릎 꿇고 기도하였다~~!
그때 하나님께서는~~다시 그 꿈 속으로 들어가서
~~괴한의 복면을 벗겨 보라고 하셨다`~!
어떻게? ~~꿈 속으로 들어가나?
그리고 꿈 속에 괴한의 복면을~~어떻게? 잡아 벗기나? 나는 어찌할바를 몰랐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나를 차분하게 꿈 속의 환상으로 인도하시고`~그 꿈 속에 두괴한의 검은 두건을 벗기게 하셨다~~!
그때~~나는 깜짝 놀랐다~~!
두건을 벗긴 납치범 괴한은~~! 인간이 아니라~내 남편이 23년간 근무했던 YP기업 아연재련소에서 생산하는 ~~~YP기업 상표가 선명하게 찍힌~~
아연괴였다~~!
하나님께서는~~나를 꿈 속으로 인도하시고~~
YP기업이 파놓은 함정임을 알게하신 것이다~~!
내딸은 나의 꿈이야기를 듣고 난 뒤~ 즉시 가지 않겠다고 했다~~그리고 동창회측에 ~석포국민학교 동창회에 참석할 수 없다고 내딸은 통보했다~~!
그리고 몇시간 후에~~내딸이 다시 인터넷에 들어가서~확인해 보고~~깜짝 놀랐다~!
내딸이 동창회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통보한 후~~~!즉시 동창 모임이 취소 됐는데
동창회는~~취소 이유로~~~!모기업이 원주치악산 YP콘도를 공짜로 빌려준다고 했다가 ~~!
갑자기 취소하여서~~석포국민학교 동창모임이~~취소 됐다고 ~모임취소 이유를 밝힌 것이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그후부터~~나는 꿈속이 아니드라도~내가 어렴풋이 지나쳤던 현실 상황을~~ 다시 보기 위해서~~! 그때 상황을 들어가서 자세히 볼 수있는 능력이 생긴 것이다~~!
그리고 놓친 부분을~~!필요에 따라서~~
자세히 확대하거나 되돌려 볼 수 있는 능력을 하나님께서~~덤으로 선물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모든 고난이나 고통도~~~다음에 큰 것을 위해미리 예비하시고~~준비하시며~~이땅에 고통받고 가난에 처하고 억울한 자에게 복이 있도다 ! 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이 땅은 마귀가 주관하는 나라로서~~이 땅에 호의호식하고 부유하고 사치하는 자가 화 있을진저 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이들은~ 세상에 취하여~~세상 눈으로 세상을 평가하고~~!예수님이나 선지자들처럼 하늘나라를 위해서 전파하기 보다는~!
마귀와 짝하고~~하나님과 원수되는~~ 마귀가주는 잠시 후 ~~사라져 버릴~~썩어질 복을! 추구하기때문이다~~!
그러나 천국에 소망을 두고~~천국이 예비된 하늘 백성은~~!세상 것이 하찮음을 이미 알고~~더 높은 곳을 향하여~~!이땅에서~~하늘에~~ 선한 재물을 쌓는 것이다`~!
추위 피하려 온 할머니 내쫓은 경찰, 결국 사과문 (1) | 2023.01.29 |
---|---|
모 기업! 성상납 연예인~!실력 관계없이 최고스타로 조작해 줄 수 있다? (1) | 2023.01.28 |
영정 앞에는 피자와 맥주… 이태원 참사 유족의 슬픈 설날 (0) | 2023.01.24 |
어떤간증 4209 (0) | 2023.01.18 |
어떤간증 4208 (0) | 2023.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