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3977
오늘 우리 가족예배의 설교 제목은~~" 깨어 있으라! " 이다~~!
왜? 마지막대에~~거짓선지자가 판치는 세상에서~~!
잠들지 말고 깨어 있으라~! 고 하나님께서 주문 하시는가?
마지막때에~~징조로써~~~거짓영이 판치고 성도를 미혹캐 하여
하나님이 백성을 무너뜨려 지옥백성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오늘날~~이단과 거짓선지자가 판치는 `~~현세와 너무나 유사하지 않는가?
그러나 영적으로 잠들지 않고 깨어있는 사람은~~거짓영의 미혹에 넘어가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요즘 대부분 사람들이 한두번씩은 경험 했을~~~ 보이스피싱을 생각해 보라~~~!
그들은 교활하여~~나이든 노인들은 속아 넘어가 돈을 잃고 어려움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보이스피싱이 사기를 치려고 함정을 팔때는~~
영적으로 깨어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영적 도움을 받고~꾐에 빠지지 않도록
진리의 영이 우릴 도우신다~~~!
성경은 마지막 징조로써 `~~적그리스도가~~~나타나 자신이 그리스도라고~~사칭하여
성도를~~~ 마귀사탄의 지옥백성으로 유혹 한다는 것이다`~~!
영적으로 깨어있지 않는사람은~~~!
자칫 거짓영의 미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 말씀위에 바로 서야 한다`~~!
성경은! 우리를 비추는 거울이다~~!
세상을 어지럽히는 악한영은~~세상적인 말로 성도를 유혹하고
자신이 그리스도라 칭하며~~그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
이런자는!~~세상을 혼란시키는 바로! 적그리스도 라고 판단할 수 있다~!
그리고 세상적인 목적을 가지고~~거짓을 밥먹듯하며`~~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무고한 사람에게 함정을 파거나`~~죄를 조작하여 뒤집어 씌워서 코너로 몰아넣는
악한자들은~~~자신들이 얼마나 악한짓을 저질렀는지 ~~전혀 의식하지 않고
살인과 도적질과 모함을~~밥먹듯 일삼는다~~!
그리고 자기 자신의 일에는 합리화에 능하며~~~!
남에게는 ~~~철저한 또다른 잣대로 비방하기를 즐겨한다`~~!
하나님께서는~~너가 비판을 받지 않으려거든~~남을 비판하지 말라~~~!
너의 비판으로 인하여 ~~너가 비판을 받을 것이며`~~!
너의 헤아림으로 인하여`~~너가 헤아림을 받을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신다`~~!
40여년간~~운전을 하다보니`~~!
초보때는 너그러움이나 관용이 부족하여~~잘못을 저지른 운전자에게 크락숀을 누르거나~~~
창문을 열고 욕을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양보를 해주고~~끼어들기를 한 다음에 `~
감사의 표시를 하기 시작하자`~! 얼마 되지 않아서~~내가 베푼 선한 행위를
운전중에~~다시 도로에서 돌려받게 되었다~~!
한번은 ! 사고날뻔하게 무리하게 내앞으로 끼어든 운전자를~~~묵묵히 브레이크를 밟아서
사고를 면했는데`~~그차는 몇분후에 다른차에게 자기가 했던 그대로 당하고~~
싸움이 벌어진걸 목격했다`~~!
하나님께서 그자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자기도 당하게 하신 것이다~~!
또 하는것을 내앞에서 목격캐 하시므로~~~!
하나님께서 그사람이 하는대로 갚아 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원수에게 분노할 필요가 없음을 알게 하셨다~~~!
참으로 놀라우신 하나님이셨다`~~!
그래서 성경은~~~~! 원수 갚는것은 주께 맡기라고 하신 이유는~~~!
원수를 갚기위해~~또다른 죄를 짓게 되므로~~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하라고 하신 것이다`~~!
우리가 잠들지 않고 깨어있기 위해서는~~~!
무조건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자신의 죄에 대한 회개가 앞서야 한다~~~!
사도바울은~~! 처음엔 자신의 죄가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믿음이 들기 시작하자`~~!
바울은 " 주여! 저는 죄인이로소이다`~~!" 라고 고백한다`~!
그리고 바울이 예수를 만나고 진정한 믿음이 들어서자~~~!
바울은~~! " 저는 죄인중에 죄인이로소이다`~! " 라고 고백한다`~!
그리고 마지막 바울은~~~~!
" 저는 죄인중에 괴수 로소이다`~~! 라고
고백하는걸 보게된다~~!
마귀사탄이 사는 지옥은! ~~~~검고 어둡고 컴컴하다~~~!
그래서 마귀사탄은 `~~자기 지은 죄를 볼수가 없다`~~!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록~~~! 주님은 빛을 발하고
천사들은~~~밝고 흰옷을 입고 있다`~~!
그래서 하얗게 빛나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때는~~~!
가까이 갈수록 더욱 밝아서
자기의 작은 허물까지 세세하게 드러난다`~!
그래서 자기가 미처 모르던 죄까지 발견하게 된다~~~!
바울은~~자신이 죄인중에 괴수라고 고백하게 되는 것이다~~!
억울하고 분한 일이 있거든~~~주님께 맡기고 기도하면~~~오래지 않아서
하나님께서 갚아주시고~~~
악한 행실은 그에 해당한 죄값을
분명히 받게 된단걸 잊지 말아야 한다`~!
마지막 때에 주님이 언제 오실줄 알지 못하므로`~성도는 잠들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