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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3975

어떤간증

by sungodcross1 2020. 10. 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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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3975

 

 

오늘 새벽 눈을 뜨자~~습관처럼 Q.T시간에`~하나님께서 내  손바닥 위에~~

빛나는 흰공을 얹어 놓으셨다~~~!크기는 배구공만큼 컸으며 자체내에서

빛을내며`~발광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것은~! 공이 아니고~~지구본 이였다`~~!

 

하나님께서는~~나에게 " 너는 보내어진자니 ~~인류를 위해서 기도 하라" 고 ~~!

하셨다~~!그리고 그공에 빛을 계속 던지라고 하셨다`~~!

 

나는 수십년전부터~~~여러차례 "보내어진자" 라는 말씀과 "죽이고 살리는 권세"를 주셨다고 하셨는데`~!

딱히 감동적이지도 않았다`~~!

마귀사탄을 죽이고~ 귀신을 쫏아내는 권세는~~믿는자들간에 ~~

대부분 갖고 있는 하늘이 주신 권세이다`~!

 

나는 갑자기 요나 선지자가 생각났다`~~!

요나 선지자는~~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원수인 앗수루에 수도 니느웨에 가서~~앞으로 40일후에

멸망할거라고 선포하라고 하셨다~~!

 

그러나 요나는 자기민족에게 악랄하고  잔인했던~~악독한 앗수루가 멸망하기를 바라고`~~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고~~니느웨와 정반대로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가다가~

 

물고기 뱃속으로 삼켜지고 고래 뱃속에서 3일 주야로 고통중에 `~~~

하나님께 자신을 잘못을 회개하고~~

고래가 육지에 요나를 토해내자`~~다시 살아났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여~~~ 니느웨에 가서~ 니느웨의 악독으로 인하여~~

니느웨가 40일 후에 멸망할 것이라고 선포하자`~

 

니느웨는 왕부터 백성과 가축에 이르기 까지 금식하고`~~회개하므로~~!

하나님께서~~~니느웨의 회개를 들으시고~~

40일 후에 니느웨 멸망할 것을 ~~~취소하게 된다~~!

 

하나님께서는~~내가 우리민족에게 악독하게 했던 일본이나 ~~~

요즘 우리나라에 부정적으로 대했던 트럼프에 대하여~~~

그가 코로나에 걸렸지만~~!

 

나는 잠잠하게 침묵하며 기도하기를 싫어했다~~!

그것에 대하여 말씀 하신것 같았다~~!

 

그런데 오늘 새벽 눈을뜨고 명상 시간에`~~!

하나님께서는 난데 없이 ~~" 너는 보내어진 자다~~!

너는 세상할 구원할 능력을 주었으나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책망 하셨다~~!

 

나는 그말씀을 일부는 믿지만~~~별로 기뻐하지 않았다~~!

어린시절~~외할머니께서는 우리어머니를 잉태 하실때 태몽을 꾸셨는데~~~!

탯줄이 하늘과 연결되어 있었단다~~~!

 

그런데 나의 어머니께서는~~성격이 온유하시고 화내는 법이 없으시며`~

마음 씀씀이 천사 같았다~~!일제시대에 전문 학교를 다니시다가~~중퇴하시고

아버지께 19세에 시집을 오셨는데~~!

 

장손에 유복자이신 아버지는 증조할아버지와  19세에 홀로 되시어 유복자 아버지를 키우고

시부모를 봉양한 친할머니께서는 열녀상을 받으신 가정에 어머니는 시집 오셔서~~

 

손이 귀한집에~~증조 할아버지께서는~~무조건 아들은 3형제를 낳으라는

명령을 받았단다`~! 그래서 어머니께서는 첫아들 오빠를 낳은후`~딸딸딸딸을 내리

4명을 연거퍼 낳아서~~~어머니는 시집살이가 혹독 했지만~~~

막내를 안타를 쳐서 아들을 낳으셨다~~!

 

그래서 어머니께서는 ~~딸넷에 아들 둘로`~~!

6남매를 두셨다`~!

 

그런데~~그렇게 금이야 옥이야 귀하게 키운 아들 둘은 물론이고~~~!

딸들도 특별히 태몽을 꾸지 않으셨는데~~~!

 

유독~~나를 임신할때 태몽을 꾸셨는데~~~!

안개가 가득한 호숫가에 물이 가득차 있었는데`~!

그호수가로 천사가 내려왔단다~~~!

 

그런데 어머니 몸에 한기를 느끼며 이상한 기분이 들었단다~~!

어머니께서 태몽을 증조 할아버지께 알려드렸드니~~~!

증조 할아버지께서는~~ 아이가 다 자랄때까지 발설하지 말라고 하셨단다`~~!

 

지금 어머니의 꿈속으로 들어가서~~~그 상황을 영적으로 경험해 보면!

성령이 임하신 것이 틀림없다`~!

 

어머니께서도 태어나실때 징조가 예사롭지 않았고~~~!

나역시 6남매 중에~~나혼자만 태몽을 꾸셨는데`~~지금 97세인 어머니께서는

어제일 처럼 나의 태몽을 생생하게 지금도 기억하시고 계셨다~~!

 

구약에서는~~~ 수많은 선지자들이 이땅에 보냄을 받았다~~~!

그들은 이땅에서 배척을 받았고~~고난을 당하고 수없이 순교를 당했다~~!

 

오늘날에는~~~! 과학이 발달하고 세상은 악이 극에 달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지혜로선 살릴 수 없는 전염병 코로나로 ~지금 인류를 치신 것이다`~!

 

그들을 기도해서 낫으면~~~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모두 자기나라 의료진과

국민들에게 감사한다고 했다~~~!

 

나는 오늘도~~~ 그 공에 빛을 던지지 않았다`~~!

나는 우리나라 8도 와 ~~해외교민과 유학생 북한 동포와~~메릴랜드주와 인도 빈민층과

러시아를 위해 기도한다`~가족과 연결된 지역만 기도하고`~~

내부모 형제가 사는 지역을 집중 기도한다`~!

 

내자신이 생각해 봐도`~~!

나는 이제 남은 인생을~~~금식하고 나라와 남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접고

편안히 살면서 맛있는거 먹고~~~ 쉽게 하나님 섬기며 살고싶다~~!

 

그러나 하루 5시간 이상을 하나님께 3차례 기도하고~~~!

설교문과 어떤간증  인터넷 글쓰기 ~~성경읽기 ~십자가 조각작품 제작과~~~거의 하루에 절반을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나는 아직도 내나라와 민족~~~내가족이나 혈연에 매달려서`~~

아직~~ 원수나 인류를 위해~~기도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나는 스케일이 큰셈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옹졸하고`~~이기적이며~~~편협하기 짝이 없는~~~쓸모없는 자를 ~!

하나님께서~~~ 실수로 종을 삼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어떤간증을 4000개를 올해 안으로 채우라 하셔서~~!

지금 3975번째 어떤간증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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