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와도 못빼줘"…건물주·세입자 싸움에 등터진 손님? ​

"대통령 와도 못빼줘"…건물주·세입자 싸움에 등터진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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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기사를 보니~~~!
YP기업이 20년 전에 우리집에 저지른 이와 유사한 악행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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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기업 장회장이~~ 연예가에서나~~직장에서나 ~출세 시켜주거나 돈을 주면~~!  모든 것이 만사형통하다고 생각하는 황금만능 주의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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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장회장은~! 인간말종으로~~ 사업장에서는 인색하기로 유명하며~~ 직원들 안전을 위해서는~단돈 10만원도 투자하기를 거부하며~~싸구려 안전모를 쓰게하여~~회사 공장직원들은!

자신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YP회사에서 지급하는 싸구려 제품을 쓰지않고~~자기 개인 돈으로 비싸지만 안전한 제품을 개인적으로 구입하여 사용하는 사람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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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악질기업 YP장회장은~~! 이렇게 더럽게 번 돈으로~~자신의 성상납 연예인이나 예술인 등 회사직원 유부녀들까지 돈과 출세를 미끼로~~자신의 만족을 채우는 비열한 자였다~~!

그러나 거부하거나 YP기업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자는~~!그 사람이 넘어올 때까지~~목줄을 죄고 가정을 파탄내며~온갖 올무와 함정을 파서~~파멸시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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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기업은!~~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모소프라노가수까지~자기 아이를 낳으면~~모든 출세와 경제적인 부분은 평생을 책임진다고 유혹하여~~자랑하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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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기업 장회장은~~!키는 150m 이하의 단신으로 보잘 것 없는 체구를 가지고 있으며~자신의 핸디캡을 치유하기 위해~끝없이 여성편력을 해왔는데 키 크고 잘나가는 연예인이나~

성악가나 배우나 개그우먼까지~~출세를 미끼로 성상납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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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YP기업은~~이들을 관리하기 위해~~지하 은밀한 곳에서~~범죄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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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한사람의 피해자가~~고최진실과 전남편 고 조성민, 남동생 배우 최진영,최진실의 전메니저까지~~ 고 최진실과 똑같은 방법으로~~YP기업  정신조종 자살로 살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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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기업의 성상납을 위해서 수십년동안~~성상납 연예인을 알선하고 ~감시하고 관리하는 집단들은~~ 첨단장비를 장착하고 도청하며~카메라를 설치하며~~사생활을 도청하는 과정에서 ~~청부살인이나 정신조종 자살살인은~~ 증거도 없이 깨끗하게 자살로 위장하여 살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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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기업은 요즘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가스라이팅 수법이~~전적으로 YP기업이 우리 가족에게 35년 간 해왔던 수법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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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심리전으로~~자기 스스로 보잘 것없는 존재라고 느끼도록  조종하기 쉽도록 주변으로부터 고립시키고~~자기가 방금 했던 것이~ 아닌 것으로 보이게 하여 자신이 환각을 봤다고 느끼게 만드는~~자기 존재를 부인하게 만드는 정신조종 수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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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기업 정신조종 자살살인과 가스라이팅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우리 가족이 YP기업으로 받은 악행을~~하나님께서 인터넷으로 알려서~~많은 사람들이 알게 하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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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기업이 우리집 죽이기를 선택한 것은 ~~실패했다~~~!

35년동안  자신을 파탄내기 위하여 자존감을 상실하게  YP가 나에게 행했던 인격파탄 망상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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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력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는 강한 믿음의 소유자였으며~~더러운 YP기업의 출세나 물질의 유혹에 넘어갈 필요가 없는~~나는 부유한 집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돈에 존경심도 없었고  별거 아니란 것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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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YP기업이 나의 자존감을 떨어뜨리기 위해~~미리 도청하여 행선지를 알고 함정을 팠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나는 어딜가든지~ 처음 본 사람도 함부로 무시하지 않았고 인격적으로 항상 대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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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나의 정신을 조종하려고~~ 나의 자존심을 망가뜨리려던~~YP기업의 하수인들은~~!수준이 한참 딸렸고~ 내 앞에서 하는 행위들은~~유치하기 그지 없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이 모든 것을 나로 미리 알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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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 간 살아온~~방배동 321번지는~~ 그 일대 땅에 농사를 지었던 천씨 소유였다~~! 천씨는 3면이 도로에 면한 우리집은 자신이 평생 살기 위해 견고하게 지었고~도로는 우리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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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집은 42년 전에 앞집이나 옆집보다~25% 이상 더 비싸게 주고 구입 했었다~~~!

그리고 우리집 도로변에 내차를 주차해 왔고~~이웃들은 우리집 대문을 피하여~~ 담벼락에 7대 정도 주차가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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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YP기업은~~우리집 집값을 하락시키기 위해~~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천씨가 집을 팔고 도로에 대한 소유권은 집주인 우리가 가지고 있었는데~~도로를 개인등록을 하지않고 그대로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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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기업은 ~~우리 지역을 고층 아파트를 짓기 위해~~사도로 되어있는 우리땅을 이미 고인이된 천씨의 자녀들을 찾아다니며 푼 돈을 주고 ~~소유권을 받아내고~미국 이민간 자녀들까지 찾아 다니며~~ 우리땅을 YP기업 하수인 재건축 이름으로 명의변경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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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려~~YP기업은! 매매의 대상도 아닌~사람들이 걸어다니는 사도로를~~ 몇 달사이에~~순식간에 6번씩이나 주인이 바뀌는 장난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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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집주인 내가 사도를 주장하면!  돌려줘야 하기 때문에~~최초의 구입자를 찾지 못하게 YP기업이~~여섯번씩이나 이름을 바꾸는 장난을 쳤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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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YP기업은 검판사를 구워 삶아서 ~~~어떻게 하든지 일을 만들어 재판으로 끌고가서 우리집에 피해주는 일을 수십번 올무와 함정을 팠다~!

동네주민이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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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기업은~~6번 바뀐 사도 주인을~~ 모두 무시하고 최초의 구입자인 YP기업 재건축 시행사가 자기 땅이라고 하수인이 재판에서 비로서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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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정신조종하여 ~~집단 살인도 도적질도 마음대로 하는 YP기업이~~9년 전 귀촌한 완도 농가 주택에서~~우리집 뒷집에 하수인들을 포진시키고  우리집 담 안으로 독극물을 던져서 연거퍼 이틀 사이에 개를 두마리를 죽이고~~독극물 불총을 쏘아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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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빼앗으려고 YP기업 장회장이 혈안이 되었던~~친정부모님이 유산으로 물려주신 방배동 집문서를 완도경찰의 비호아래~~ 42년간 보관되었던 방배동 권리증이 몇달 전에 훔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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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기업의  하수인이 되어버린~~!매수당한 완도경찰은~!나를 범법자로 만들기위해~~ 범죄의 한가운데서 완도경찰이 핵심 역할을 했고 완도경찰이  가짜증인을 조작하던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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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에게 방배동 권리증을 도둑 맞았다고 신고하면~!42년간 간수해 온 권리증을 ~~~제대로 찾을 수 있겠는가?

YP기업이 우리 금고에서 서류를 도둑질한 것은~~!서울과 이번에~~두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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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 기업은! 그동안 우리 소유 부동산 3채를 헐값으로 이런 악랄한 방법으로 ~~임대를 방해치고 함정을 파서 헐값으로 빼앗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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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시민을 우롱하고 함정에 빠뜨리는 ~~!매수당한 완도경찰과~~YP기업은 철저한 하늘의 파멸을 당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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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방배동 집값을 올려 놓으시고~~!2300평 땅값도 올려 놓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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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유지라 구제 방법 없어"

건물주와 세입자의 갈등으로 새우등이 터진 손님의 사연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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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19일 경남 마산에 위치한 식당에 주차했다가 건물주의 ‘갑질’에 차를 빼지 못하게 된 손님의 사연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건물주는 갈등 중인 세입자에게 보복하기 위해 세입자가 운영 중인 식당의 손님 차량을 건축 자재를 세워 가뒀다.

사진출처=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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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 씨는 “경찰이 왔음에도 차를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도와주세요”라며 사진과 함께 당시 겪은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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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고깃집에 간 A 씨는 가게 사장의 안내에 따라 주차장이 아닌 가게 주변에 차를 세웠다. 이후 고기를 먹는 중 모르는 번호로 ‘차를 빼달라’는 연락을 받았지만, “주차해도 괜찮다”는 식당 사장의 말에 식사를 이어갔다. 하지만 계속되는 전화에 상대와 언쟁이 오갔다. A 씨는 “상대방이 ‘내 땅이니 차를 빼라’는 요구를 해 왔고 이후에는 ‘대통령이 와도 차를 못 뺄 것’이라는 문자를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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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에게 연락한 사람은 고깃집이 세 들어 있는 건물의 건물주였다. 그는 고깃집 사장과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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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와 그의 아내는 차 두 대로 전진, 후진하며 A 씨 일행을 위협했다. 31개월짜리 아이가 차에 치일 뻔 했을 뿐 아니라 동행자는 실제로 치었다. 이후 이들은 ‘나는 모르겠다’며 가로막은 차를 두고 1층 가게로 들어가 버렸고 A 씨는 결국 경찰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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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찰이 출동했음에도 건물주는 막무가내였다. 이후 건물주는 A 씨 차량을 건축 자재로 에워쌌는데 경찰은 “그 자리가 건물주의 땅이 맞기 때문에 법적으로 강제로 옮길 근거가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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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고깃집 사장님 말로는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한다. 지금 특수상해죄와 재물손괴죄로 고소는 해놓은 상태다. 경찰이 오면 다 해결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주차비를 지불하겠다고 해도 저렇게 하더라”라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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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하(galaxy656574@asiae.co.kr)


https://cm.asiae.co.kr/article/202302200933067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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