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매체 "中 왕이, 오늘 모스크바 도착한다"…푸틴과 회담 가능성
얼마 전에~~미국은 중국이 러시아 전쟁에 군수물자를 제공한다고~~! 일침을 가하자~~!
러시아 전쟁을 두둔하던 중국이~~~! 세계 경제무역의 일원으로 자국에 다가올 러시아편으로서의 피해를 예견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중국은 ! 이런 상황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 종식을 거드는 것이~~ 세계평화에 이바지하고 자국에도 이득이며~~중국의 발언권을 ~미국과 세계 여러 나라 및 유럽연합에게서 인정받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러시아 타스통신, 소식통 인용 보도…전쟁 후 중국 고위급의 첫 러 방문]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 1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안보회의(MSC)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1년(24일)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깜짝 방문한 가운데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이 21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모스크바에 도착할 예정이다.
러시아 타스통신은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예상했던 대로 왕 위원이 이날 오후(한국보다 6시간 느림) 모스크바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정확한 도착 시간은 알려지지 않았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앞서 왕 위원의 러시아 방문 사실을 확인하면서도 구체적인 날짜 언급은 없었다. 당시 그는 왕 위원이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개시 1년이 되는 오는 24일 전에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라고만 했다.
왕 위원은 러시아 방문 기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예방할 것으로 보인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앞서 왕 위원과 푸틴 대통령 간 만남 가능성을 언급하며 우크라이나 전쟁이 대화의 주요 의제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는 독일 뮌헨 안보회의(MSC) 참석을 계기로 진행된 왕 위원의 유럽 순방 일정의 마지막 방문지가 될 예정이다. 중국 고위 당국자의 러시아 방문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처음이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왕 위원의 이번 방문 목적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푸틴 대통령 간 러시아에서의 정상회담 일정 조율에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러시아 외무부는 지난달 30일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올해 봄 러시아를 방문할 것을 제안했고, 이는 올해 양국의 주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또 왕 위원의 이번 방문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년을 앞둔 데 이어 바이든 대통령의 키이우 '깜짝' 방문 하루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 간 대립 구도가 심화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미국은 러시아 우방국인 중국을 향해 러시아에 살상무기를 지원하면 그에 따른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에 중국은 "내정간섭"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한편 푸틴 대통령은 이날 정오(한국시간 21일 오후 6시) 모스크바 중심지에서 상·하원 의원과 장병들을 대상으로 국정 연설을 할 예정이다. 크렘린궁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러시아 발전에 대한 비전과 최근 국제정세 등을 언급할 계획이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이 키이우를 전격 방문하고 러시아의 패배를 강조한 만큼 푸틴 대통령이 이날 연설에서 전쟁에 더 초점을 두고, 우크라이나와 미국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한층 강화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주요 외신은 진단했다.
정혜인 기자 (chi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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