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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3980

어떤간증

by sungodcross1 2020. 10. 1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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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3980

 

 

요즘은 더욱 시간에 소중함을 느낀다~~~!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에 비하여~~이제 남은 시간이 무얼 계획하기엔~~!

너무나 짧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친정 아버지께서는 62에 이른 연세에 돌아 가셨다~~~!

참으로 놀라운 사실은~~~! 갑작스럽게 당뇨 합병증으로 돌아가셨는데도~~~!

이미 아버지께서는~~당신이 누울 가묘를 미리 만들어 두시고 ~~~

대리석 관도 손수 미리 만드셨었다~~!

 

그리고  당신이 미리 만들어 두신 묘지에 들어가셨다~~~!

나는 아버지 돌아가실때 연세보다`~~나는 지금~~~10년이나 더 오래 살고 있다~~!

 

성경은~~모든것이 미리 예정되어 있고~~~!

구약은 오실 예수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고~~~신약은 오신 예수에 대하여 기록되었다고 말씀하신다~~!

구약은 신약에 거울인 것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예정된 시간이 될때까지`~~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다고 성경 곳곳에 기록하고 있다~~!

 

특히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전에~~예수님의 수많은 사람들을 살리시고 치유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세상에 다니면서~~자기의 장애나 질병을 치유해 주신 ~~예수님의 기적에 대하여 ~~

떠들지 않도록 입단속을  시키시는걸 ~자주 성경에서 목격한다`~~!

 

그것은! 그당시 기득권을 잡고 있던 종교 지도자들의~~ 시기 질투심을 자극하여`~~때가 이르기 전에

JX 십자가형이 집행 될까바`~~~염려하신 때문이다~~~!

 

그리고~~가롯유다가 예수 종교지도자들에게 팔아먹고~~군병들에게 잡아 가도록 넘겨 주었을때~~!

예수는~~자기뺨에 입맞추는 가롯유다에게`~~

예수께서는~~~이제 때가 되었으니 ~~자신을 잡아 가라고 말씀 하신다`~~~!

 

한마디로~~~!  예수의 십자가 죽음은~~~~~ 2천년전 구약에서 이미 예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구약은 `~~신약의 거울이라고 하지 않는가?

 

나는 그동안  6년전 남쪽 끝으로 귀촌하여~~~하나님의 일에만 매달리지 못하고`~~!

세상 사는데 열성이며 ~~~헛되게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했다~~~!

담벼락 쌓는데~~~밭을 갈고~~ 돌을 파내는데~~~농사를 짓는데~~

시간낭비한 것에 대하여 후회스럽다!

 

조각 작품이 만들어져야~~조각성전을 건축할 수 있는데`~~!

올해도 고작 2달반  밖에 남지 않았는데~~~~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올 해 안에`~~

"어떤간증"을 4천개를 채울 수 있을지~~~!적어도 작품을 남은 시간에 몇개를 제작할 수 있을지`~!

 

갯수보다~~성령 충만한 은혜의 작품의~~~작품질도 중요하지만~~~!

나는 빠르게 일을 진척해야 하는데~~~시간이 부족하고 시간에 쫓김을 느낀다~~~!

 

오늘도 하루종일 바쁘게 외부일을 맞치고~~지쳐서 집에 돌아와서~~

늧은 낮예배를 드리고~~

어제 시작한 ~~~~JX 조각작품을 계속했다~~!

 

인생은~~허랑방탕하게 시간을 탕진하고 살 수 도 있지만~~~!

하나님께서~~자기에게 주어진 각자의 몫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시간은 멈추어 주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때와 시간은~~전혀 다른 핀트가 맞지 않는 단어들 같지만~~~!

이 두 단어는~~~!

한 통속의 단어들이다~~~!

 

기도할 시간에 기도를 드리지 않고~~~예배를 빼먹고~~성경을 읽지 않고~~~

하나님께 드리는 봉사를 게을리하며`~이런 삶은 얼마나 게탄스러운 삶이 될까?

 

다행히~~우리가족은! 귀촌 6년동안~~~!

날마다 하루에 3번씩 어김없이 ~~하루 5시간 이상씩 기도하고, 예배 드리며 ~~

나같은 경우는~~수천개의 어떤간증과 설교문을 하나님께 바치고`~~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평생 전공한 조각은~~~!

 

내가 예수를 만나고 난뒤 하나님께서는~~나의 작품의 주제가 오직 예수그리스도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수없이 " 너는 거룩하고 거룩한자 " 라고 말씀 하셨지만~~~!

 

나는 셀수 없이 이를 거부하며`~~나는" 악하고 교만하나이다~!" 라고 말씀드려도~~!

하나님께서는~~나를 거룩이라는 이름으로 못박으려 하셨다`~~!

나는 하나님께 사로잡힌자라고 생각한다`~~!

주님 없이는~~살수없는~~!

 

그러나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이 마지막 말세지변에`~~`~~!주님의 구원의 십자가를 붙들고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횡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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