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을 볕에도~~ 온열병 발병~~~~!
어제 읍내에서 사온~~미장용 시멘트로`~!
오전 9시쯤부터`~부러진 온실 목재를 돌과 시멘트로 감싸 쌓고
미장용 시멘트를 두포대 바르고 나니~~~!온몸이 비오듯이 땀을 흘렸다~~!
남편은 시멘트 반죽하여 날라주고`~~!
나는 돌과 시멘트로 요모조로로~~쌓아가는데~~~!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구토가 나올것 처럼 속이 미슥거리며~~~
힘이 없어졌다~~!
땀흘린걸 보충하기 위해~~~생수를 한병 마시고``~커피 한잔을 마셨지만~~~!
전혀 가라앉을 기미가 안보였다~~~!
가만히 생각해보니~~~~이 증세는 여름내내 나를 괴롭혔던 온열병 증세와 비슷하다`~!
아마도 뜨거운 가을햇볕에 모자도 안쓰고`~~온실 보수공사를 한것이~~
탈이난듯 싶다고 말했드니~~!
쉬는 김에 컴푸터에 앉아서~~글을 몇자 올리고 있는데~~~증세가 더악화 되었다`~!
이 상태로는~~아무래도 오늘 점심준비는~~~내가 할수 없을것 같고`~~!
가족들이 해결해야 할것 같았다`~!
그런데 난데 없이 남편이~~~작년에 우리집 매실을 따서 담근 매실엑기스 쥬스를
한컵 만들어 가져왔다`~!
온열병에 매실엑기스를 마시면 ~~즉시 나앗던 기억이 왜? 갑자기 나지 않았을까?
평소에 여름철이면 이온음료를 냉장고에~~보관하고 온열병 증세가 있을때는~~!
마셨는데~~언제부턴가~~내가 담근 매실 엑기스 쥬스가 온열병 증세 완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었던걸 남편이 기억해낸 것이다~~!
남편이 타다준 매실 엑기스를 마시고 나니`~~!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두통도 사라지고 구토도 사라지고 온몸이 가쁜해 졌다`~~!
80 내남편이~~~이렇게 고마울때는 없었다`~~!
오늘 점심 메뉴는~~~!
온실에 넣어 두었드니 ~~~다시 열리기 시작한 ~~가울가지를 따다가 ~~
가지전과 얼마전에 우리밭에서 캔 고구마전를 부치고`~~!
잡채에 오리 미역국으로~~~식탁을 차렸다`~!
나는 날마다 남편에게 제공하는 생과일 주스들이지만~~~
매실엑기스에 대하여`~~내가 남편에게 고맙다고 했드니`~~!
남편은~~소쿠리 하나 들고 밭에 나가서`~~단감 한바구니를 따왔다`~~!
이쁜짓 하는 김에`~~더욱 분발하는것 같다`~~!
오래된 부부사이에도~~항상 작은 것에도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잊지않고
산다는게 중요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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