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총리의~~~! 전직 대통령의 사면에 대한 주장에`~!
적극 찬성하는 입장에서`~~!
이낙연 더민주당 대표의 주장의 이면에는~~~!
현정부의 모든 하는일 마다 걸림돌로 정책을 반대하고 거부하는 이면 집단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경북.대구 및 박근혜 지지자들의 거센 현정부 부정적인 반응을 ~~!
국민의힘당은 ! 교묘하게 이를 이용하여`~현정부를 비난거리로 만들어 부정적인 이미지로 만드는데
박근혜 구속을~~ 현정부 공격용 에너지로 이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세계적인 인류의 파멸로 이끌고 있는 코로나 사태에서`~~!
정부와 방역에 방해하며 저해하고 있는 야당의 에너지원의 주류를 끊기 위해서는~~!
먼저 온국민의 화합이 먼저 이루어지고~~온국민이 단합하여
어려운 국가적 위기를 함께 극복해야 한다는것은~!
이미 IMF때 우리국민은 경험 했다`~!
이런 맥락에서~~이낙연의 전직 두대통령의 사면에 대한 발언은
통합을 위한 이어려운 시국에~~~매우 적절했고 ~~
다른 후보자들이 몸을 사리며 던지지 못한
매우 용감하면서도 조용한 통합을 위한 이낙연의 큰정치를 위한 정치적 행보였다`~!
이를 반대하는 더민주 일부 의원들은~~~!
큰 정치를 할 수 없는 수준 미달 근시안적 정치인이다`~~!
그리고 그렇게 박근혜 이명박 사면을 요구하던 국민의힘 당의 속내는~~!
이낙연의 이런 충정어린 소신에 대하여 냉담하게 정치적 쑈라고 격하시켜 버렸다~~!
그들 당은 전직 두대통령을 배출한 당임에도 불구하고`~~더민주당 소수의원들 보다도
더욱 강력하게 국민의힘당이~~이낙연 당대표의 주장을 비판하고 나섰다는 것은~~
국민의힘당이~~얼마나 국가와 국민을 위한 당이 아니라`~~당리당략만을 일삼는
정당인가를 ~~! 이번 이낙연당대표의 전직대통령 사면에 ~~~
국민의 힘당은~~~국민들 앞에 적라하게 정치적 이기심을 보여 주었다~~~!
박근혜는~~청와대에 살면서 양부모를 모두 총탄에 잃었다~~!
그리고 그녀가 청와대에 근무하는 동안~~~사치하지도 않았고~~혈육들을 청와대에 불러다가~~
측근 정치도 하지 않았다~~!
오직! 죄가 있다면~~무능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뽑은 경북대구 지지자들과
국민의힘당에 책임이 있다`~!
최순실의 국정농락 사건에~~~박근혜는 이단종교의 꾐에 빠져서~~
최순실에게 놀아난~~무능죄 외에는 없다고 본다`~!
그리고 본기사에서`~~!
최장집 고려대 교수의 주장 중에~~~!
여론정치에 대한 비판은 겸허하게 받아 드려야 한다고 본다`~!
민주주의 다수결의 원칙에 입각하여`~~!
국민의 60%가 전직 두대통령 사면을 반대 한다고`~~여론의 입장에 정부가
기우러 진다면~~!
나머지 40%의 국민은~~!
60%의 반대 국민보다 더강렬하게 현정부를 비판하며~
배가 산으로 가게 하는데~~나라를 망치는 원동력이 될것이라는 말이다`~!
오늘 새벽기도 시간에`~~!
하나님께서는 이나라 패망을 꿈꾸는자는~~!
이들 지지자들과 국민의힘당과 사랑제일교회 전광훈이며`~~!
전광훈은! 자기가 하나님이 되어버린~~~!
하나님이 이미 버린 종이며 이단이라고 말씀하셨다~~~!
현정부는~~! 코로나와 경제를 성공적으로 잘 헤쳐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 코로나는!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면서~~~
두자리 숫자로 줄어들 것이다`~~!
그리고 문제인정부는~~~마지막 까지 레임덕이 없이
이 나라를 ~~반석위에 올려 놓고 명예롭게 임기를 마칠 것이다`~~!
[머니투데이 이소현 기자]
최장집 고려대학교 명예교수가 지난해 10월 30일 서울 여의도 정치문화플랫폼 하우스(How’s)에서 '위기의 한국민주주의, 보수정당이 한국민주주의에 기여하는 길'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진보 정치학자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이명박·박근혜 두 전 대통령 사면 발언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애드벌룬을 띄웠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지난 5일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문 대통령이 얘길 꺼냈고 이 대표가 자기 의견으로 얘기해 여론의 반응을 살펴봤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최 교수는 두 전직 대통령 사면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촛불 이후 보수·진보 간 극심한 적대 정치를 해소하기 위해 문 대통령의 사면 결단이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촛불시위의 연장 선상으로 (박 전 대통령을) 탄핵까지 시킬 순 있었어도 사법처리까지 한 건 곤란하다"며 "현직에 있을 때의 통치행위에 대해선 정치적인 고려도 중요하다. 순수하게 법적 기준만으로 판결해 대통령을 가둬놓는 건 한국 정치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 정부 들어 적대 정치가 더욱 심해진 주원인으로 "정부가 '여론'에 의한 정치만 하기 때문"이라고 꼽았다.
그러면서 "모든 문제를 여론이라는 이름의 의견집단에 기대어 결정한다"며 "정당 간 협의도 없고 반대를 적대시하며 국정을 운영했다. 이것이 극심한 (정치적) 양극화를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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