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4011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간절히 찾고 찾는자 에게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말씀 하신다~~~!
나는 초신자일때~~~!
물론! 1972년도에 장로교회에서 약 50년전에 세례를 받았지만~~~!
정작 하나님을 만난것은~~~! 원수로 부터 이유없이 우리가족이`~억울함을 당하고 고통을 당할때~~!
하나님께서는 내가 기도하지 않았음에도 예수께서 나를 찾아 오셨다~~~!
그리고 내머리 위에 손을 얹으셨는데`~~!
나는 하얀 옷자락이 내 코 끝에 스치는걸 보았으며~~
내머리 위에 주님의 손의 무게를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내얼굴은 마치 장마철에 장마비가 오는 것처럼~~~~끝없이 눈물이 흐르는데 ~~
평범한 예삿 눈물과 달리`~~눈물은 멈추지 않고 흐르는데 얼굴을 씻을만큼 턱밑으로 눈물이
옷을 적실 정도로`~주록주룩 떨어졌다~~!!
그리고 나는 처음으로 방언이 터져서~~"미리암 말라 ~미리암 말라 " 같은 말를 계속해서 반복하며
멈출수 없이 내 혀를 제어할 수 없이
혀가 저절로 돌아갔으며 내힘으로 멈출 수 없었다~~!
나는 그당시 성경을 한권을 다 읽지도 않는 성경에 무지 상태 였고 ~~더구나 히브리어나 헬라어를 전혀 알지 못했던 때였었다`~! 훗날 ~~그 방언은`~ 히브리어로 "주님이 내게 오셨다! ~ 주님 내게 오셨다! " 라는 뜻임을 알았다~~!
그리고~~나는 20대 때~~잠깐 예수를 믿었고 세례를 받았는데~~!
훗날! 내가 가장 고통중에 어려울때~~~~
나를 찾아오신 예수님을 잊을 수 없었다~~!
세상 사람들은~~좋을때는 몰려와서 축하 해주고`~~친한 척 하지만~~!
내가 원수로 부터~~~고통 당할때는 모두 피하고~~원수에게 매수 당하여
나와 적이 되었다~~~!
그때~~! 나는 이세상에 영원히 변치않고`~내가 어렵고 고통을 받을때 ~~나를 더욱 귀히 여기시며`~~
나의 편이 되어주신~~유일하게 원수의 뇌물에 매수 당하지 않고~~
나를 배반하지 않는 유일하신 분을 만난 것이다`~!
그당시~~내가 기도할 때마다~~~하늘에서 흰손이 두개가 내려와 ~~나에게 그 손을 잡으러 하셨다`~~!
나는 마치 사다리를 타고 하늘로 오르듯이`~~
수십번씩 계속 내려오는~~하얀 손을 잡고 ~~위로 위로 올라갔다`~!
그러던 어느날은~~~!
내앞에 황금계단이 날마다 펼쳐 있고 사다리 맨꼭대기에는~~~어떤 사람이
황금옷과 황금신발을 신고 서 있는데`~!
나에게는 황금실로 짠 옷자락 하단부와 황금실과 루비와 보석을 박아서 만든 금신발만 보였다~~!
그리고 그 신발이나 황금 옷자락은~~볼때마다 전날과 다르게 조금씩 문양이 다른
새옷을 입으셨다~~!
어느날 철야 예배에서~~합동 기도시간에`~성도들이 다함께
합동 기도를 시작하는데`~!
내가 눈을 감고 기도를 시작 하려는데~~언제나 그랬던것 처럼~~
내앞에 황금계단이 펼쳐지고 맨꼭대기에 황금옷을 입은 사람이 서있었다~~~!
그런데 바울성전 강대상에 그날 철야 당번 목사님께서~~
마이크에 대고 떨리는 목소리로`~~!
" 지금 당신 앞에 펼쳐진 황금계단에 맨꼭대기에 서계신 하나님을 !
당신 앞까지 내려 오게 하세요! " 라고 외쳤다`~!
나는 즉시! 목사님의 그말이 내게 한 말임을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나는 어찌할바를 알지 못했다`~~!
그리고 내가 날마다 본것이 헛것이 아니고`~~
영이 열린 사람이 함께 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
날마다 기도때마다 황금계단 맨꼭대기에 서있는 사람이 하나님임을 나는 처음으로 알게 됐다~~!
그날 철야예배는`~목사님께서 성령충만하게 찬송을 부르고 `~
성도들은 뜨거운 눈물바다가 되었다~~!
철야예배가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좀 전에 강대상에 서신 목사님께서 ~~맨꼭대기에 서계신 하나님을 내코 앞까지 내려오게
하시라는 말씀이 생각나서`~~
나는 가만히 침대 머리맡에 무릎을 끓고~~다시 눈을 감으니`~또다시 황금 계단이 펼쳐지고 ~~
맨꼭대기에 하나님이 여전히 서계셨다~~!
그래서 나는 그 하나님을 내 앞까지 내려 오시게 하는데
나는 어찌할바를 몰랐으나~
내영이 그분을 내려오게 하시니`~내 머리 맡에 서계시고~~
마치 결혼식날 신부단장 하듯이~~
내머리 위에 관을 씌우시고~
내 양손에 황금열쇠와 황금 검을 주셨는데~~
내옷이 갑자기 황송스럽게도~~
하나님의 펫션과 같은 문양의 옷으로 입혀지고~~날마다 그 절차가 반복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하나님께서는
그황금 계단을 밟고 올라 오라고 하셨다~~~!
그 황금 계단은 밑에서 올려다 볼때보다~~매우 높고 광채가 나며~~~
천사가 천국에 나의 집을 보여 주었는데
황금으로 된 이층집 이였으며~~정원에는 큰 과일나무가 과일이 주렁주렁 열려서 이층 창문에서
따멋을 수 가 있었으며~~
정원둘레로 깊이 10cm 정도 깊이에 작은 물고기가 헤엄쳐 다니는데
자세히 드려다 보니~~
모두 물고기나 연못바닥이 황금이였다`~!
천사는 우리집에서 올려다 보이는 ~~산꼭대기 하나님의 성도 구경시켜 주었고~~!
하나님의 보좌 가 츨타하신 하나님의 성은!
황금기둥과 둥근 실내 물이 담긴 연못같은 곳이있고 성은 텅비어 있었다~~!
하나님이 출타하시면 보좌가 함께 구름타고 이동했다`~!
천사는 내게~~천국과 지옥도 보여 주었는데`~~
그 비참함과 그 화려함이 모두 단계별로`~~3단계씩으로 분류 되어 있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내가 그당시 천사에 의해 보았던 천국과 지옥 말고도`~~
또다른 세상을 보게 되었다~~!
나는 황금 계단을 통하여 올라가지 않고도~~내맘대로 천국을 펼쳐서 그속을 구경할 수 있었는데~~!
그 황금 계단은~~나를 위한 계단이 아니고~~~하나님께서 이땅에 천국 백성이 실수로 죄를 지엇을때~~
하나님께서는 나를 통하여~심부름꾼으로 사용하시고~~그를 ~살리게 하여~~죄인이 회개한 뒤에~~
그황금 계단을 통하여 천국으로 올리는 통로로 사용 하셨다~~!
나는 어느날 ~~~생전에 예수를 믿지않고 돌아가신 친정 아버지를 "그 황금계단을 통하여
올려도 될까요? " 라고 하나님께 여쭙자`~!
하나님께서 대낮처럼 밝은 오후 1시 가을하늘 파란 뙤약볕에~~아버지 무덤에서 울고있던
내볼에 차가운 물방울이 떨어져서`~~~하늘을 올려다 보았드니`~~
파란 가을 하늘에~아버지 묘지와 똑같은 크기의 구름 한덩이가 아버지 묘지와 일직선으로 떠있었다`~!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것이였다~~~!
나는 여러번 했던 것처럼 ~~~나의 친정아버지 영혼를 그 계단으로 올려 보내 드리고~~
천국 내집에 머믈고 계신걸 보았다~~!
그런데 한참 후에 다시 보았드니 아버지께서는 천사로 변하여
흰옷을 입고 계셨다~~!
그래서 나는 내친척 중에 일찍 세상을 떠난 사람을~~~내맘대로 !
그 황금 계단으로 올려 보내서 천국에 내집에 머믈게하고 잊고 살았는데~~~!
어느날 한번 찾아가서 확인 했드니~~~
그친척은 내집에 머믈지도 않고 ~~아버지처럼 천사도 되어 있지 않았다`~!
천사는 ! 내맘대로 황금계단을 사용한것이 잘못임을 깨닫게 했다~~!
그 친척은~~! 살아서 예수를 믿지도 않았으며`~~
남을 헐뜯고 시기질투가 심한 편이였다~~!
내가 찾아가서 친척을 만난 곳은~~~!
지옥도 아니고 천국도 아니고`~~!
광야에 자갈 밭에 허허벌판에~~좁은 개집에서 혼자 살고 있었다~~!
어느날 기도굴에서 기도를 하는 도중에~~~!
허공에서 황금 주전자를 든 몸통은 없고 손이 내려와서~~~내머리에 물을 부었다~~!
그물은 내머리를 적시고 내팔을 적시면서 ~~내몸을 적셨는데~~
내팔이 번들번들 빛이 났다~~~! 가만히 드려다보니 물이 아니고 기름 이였다~~!
참으로 놀라운 사실은~~~!
수많은 영적인 사람들이 ~~내가 작품하느라`~~작업복을 입고 꾀죄죄하게 다녀도`~~!
내몸에서 빛이 난다고 하였다~~~!
빛은 곧 하나님 이셨으며`~~내손이 닿으면 죽어가던 암환자가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났다`~~!
그것은 내가 한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속에 거주하시는 동안은~~!
그빛으로 인하여~~어둠이 물러가자 병든자가 치료되는걸 알았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거나`~~!
하나님의 능력을 돈받고 팔거나`~~자기자랑 삼는자는`~!
그 몸속에서 떠나 버리신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찾고 찾는자의 ~~몸속에 성전삼아 거주하시고~~~!
우리는 주님의 품안에! 거주하기 위해서는~~~날마다 자기 죄를 회개하고~~
기도에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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