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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4012

어떤간증

by sungodcross1 2021. 1. 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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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4012

 

 

 

오늘 ! 코로나19 소멸 위한~~~ 3일 금식 시작한지 이틀째이다~~~!

이틀전부터~~하나님께서 나에게 책망하신 내용이신~~~

자국의 나라와 민족을 위한 코로나 소멸을 위한 나의 작은기도를 폐하고~~

온 인류를 위한 큰 기도를 하라고 명령 하셨다~~~!

 

나는 나름대로 내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생각하는 것이나~~그릇이 크다고 생각해 왔다`~!

그런데 지금까지~~나는 우리나라의 고통을 주었던 일본이나~~트럼프정부에 대해서~~

저주도 않했지만~~그렇다고~~코로나소멸을 위한 기도는 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특정한 상황에 대해서는 더러는 다른 사람의 기도는 듣지 않으시고~~~! 

나에게 전권을 맡기신 경우가 있었다`~~!

 

그 실례가 바로~~~방배동 모교회에 삼성병원 중환자실에서 몇년째 산소호홉기를 꼿고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던 어떤 집사님이였는데`~~그환자를 위하여 당회장은 물론~~수만명 성도와 주의종들이

합심해서 기도했지만~~~그를 깨우지 못했었다~~! 

 

그들은 마지막 지프라기라도 잡는 마음으로~~~나에게 중환자실에 심방하여

기도해 줄것을 부탁했다~~! 그교회는 이제 그환자를 살리는것 보다는~~~환자의 가족을 위로하기 위하여

위로방문을 한다고 말했다`~! 

 

참으로 놀라운일은~~!중환자 간호사는 이환자는 현대의학이 할 수 있는것은 모두 했으며 

산소호홉기만 뺀다면 운명할 환자라고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환자에 대해 설명했다`~~!

 

왜? 하나님께서 한사람의 기도는 천명의 마귀를 내쫏고~~~

두 세사람이 모여 기도하면 ~~~마귀를 만명을 내쫏는 다고 말씀하시면서`~~!

수만명의 기도를 듣지 않으시고~~~그당시~~나같은 하잘것 없는 평신도에 기도를 들으셨을까?

그것이 항상 나에게 의문이였다`~~!

 

그런데 하나님께서~~이번 코로나를 위해 기도할때~~~!

우리나라는밤하늘에 십자가로 수놓은 기라성 같은 믿음의 제사장들도 많을 뿐더러~~~

수많은 성도가 많은데~~~그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먼저 기도해야 하는 기독교 윤리적 측면에서~~

이나라의 코로나범람을 소멸 시키기 위해~~성도와 주의종들이 기도하지 않았다는 것은!

말도 안된 소리였다~~!

 

하나님께서 내기도를 주목하시고~~~!

내가 금식하거나 보호식중에 조그만 죄를 지어도~~~즉시 확진자 라인이  무너지고 

엄청난 숫자가 올랐다~~!

 

그리고 금식을 끝내고 보호식을 하는 중에는~~~절반으로 하락하기 시작하거나~

숫자가 더 늘지는 않고 ~~전날의 확진자수를 유지하거나 한자리라도 줄어 들었다~~!

그런데 금식중 실패하거나 죄를 짓거나~~보호식중에 미음이 아닌 식탐을 부렸다면 

여지없이 말짱 도루묵이 되게 하셨다`~~!

 

그럴때마다~~ 나는 우리나라에 유명하신 목사님들은 지금 모두 기도않고 뭘하시는가?

원망할때가 자주 있었다`~~!

 

나혼자 무거운 짐을 지기에는 너무 벅차고 금식이라면 신물이 났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틀전에 너의 나라와 민족만을 위한 이기적이고 소인배 같은기도를 버리고

인류를 위한 큰기도를 하라고 하셨다`~~!

 

온인류를 위해 기도할때`~~~!

그들 나라가 악할땐 나의기도가 들어가지 않지만~~~그들 나라의 국민이나 정치 지도자들이~~

회개하고 죄에서 돌이키면~~~그들나라는 코로나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것이다~~!

나는 즉시 회게하고~~~이틀전부터~~금식하고 온인류를 위한 기도에 들어갔다`~!

 

지금 생존하셨다면~~~102세가 되셨을 나의 친정 아버지께서는~~~~!

그릇이 크시고 멀리 내다 보시는~~~대인이셨다`~~!

나는 그런 아버지를 닮고 싶었다`~!

 

아버지께서는 구두쇠로 돈을 많이 모아 거부가 되셨지만~~~!

어려운사람들을 돕고 장학재단을 만드시며`~~학교짓는데 땅을 기부하시며`~~

자식들에게는 가난한자를 업신여기지 못하게 교육하시며~~

절약을  가르치셨다~~!

 

그런데 그 도시에서 우리아버지가 가장 부자라는 말들을 주변사람들은 흔히 말했는데~~~!

아버지께서는 살아생전에 건강하실때~~자기 묫자리를 미리 만드시고`~~자주 산에 올라가서 누워계시며

편안하다고 하셨다~~!그리고 관을 미리  준비해 두셨다~~!

 

그것은~~ 조상들이 모두 묻혀있는 성묘를 할때마다~~나도 곧 뒤따라 가게 되는구나~~! 라는것을 깨닫게 하고~~~!

인생을 살아갈때~~~거시적인 안목을 갖게 만들고~~죽음을 준비하며 의연해질 수 있었던것 같다`~!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나의 아버지처럼 죽음을 내다보며 인생을 멀리 내다보며 삶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다`~!

 

이세상 사는 동안에~~동전짝만한 소인배 식견으로`음란하고 방탕하며 시기질투와 모략으로 함정을 파며

권모술수로 세상을 살아가며~~~상대방을 자기수준으로 판단하고~~

자기 멋대로 지꺼리는 사람들 볼때 ~~~측윽하고 불쌍하게 여겨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내자신의 육신의 정욕을 위하여 기도 할 때 보다`~~~!

남을 위하여 기도할때~~~큰은혜를 주시며 기뻐하시고 응답을 즉시 하시는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진흙으로 지으신 피조물들이 ~~서로 싸우고 다투고 살인하는걸 기뻐하지 않으시며`~

서로 화목하고 사랑하라고 하신다`~~!

 

나는 항상~! 우리민족에게 고통을 주었던 일본에 분노했다`~~!

그러나 그도 하나님의 창조물이며 우리와 형제라는 사실 앞에`~~~~나는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인류를 위해 큰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더이상 나의 그릇이 축소되지 않도록 하나님 뜻대로 살 수 있도록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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