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4022
어제~~~ 코로나로 이번 명절에 오지 못한 손주녀석이~~~!
편도염으로 병원에 갔다 왔는데~~~해열제를 먹을때만 내려가고~
약기운이 떨어지면~~다시 39도까지 올라가서 위험한 상황으로~~아들내외는 밤새도록
잠을 자지 못했단다~~!
병원가기 전에 먼저 나한태 전화를 했다면~~~!
훨씬 좋왔을텐데~~~언제나 병원가서 아무효과가 없어서 백해무익하면~~
그때서야~~마지막에 아들은 나에게 언제나 전화를 했다~~!
어제 저녁기도에 ~~온가족이 손주 편도염 치유를 위해 39도 온도가 내려 가도록 기도하고~~~
오늘 아침에 전화를 했드니~~
며느리가 손주를 데리고 병원을 갔다고 말했다~~~!
그럴리가 없는데~~~~~!
내가 내손주 머리통 위로 하나님의 흰빛을 예수이름으로 던질때~~~
아이는 분명히 온몸이 하얗게 빛났는데~~병원을 갔다니~~!
내가 해줄 수 있는것은~~~기도 밖에 없으니~~계속 기도를 했는데~~
혹시 고열에 편도가 부었다면 ?
코로나가 아닐까? 의심스러워서~~~
" 주님! 우리 손주가 코로나19 감염인가요?
아님~~! 편도염으로 고열이 나는것 일까요?" 라고 여쭙다~~하나님께서 나의 질문에
"후자" 라고 응답 하셨다~!
한마디로 편도염으로 붓는것으로 인한 것이 맞다는 뜻이다~~!
그리고 손주녀석은 ~~영적으로 드려다보니~~전날보다 더 밝게 몸이 빛이나고 있었다~~~!
그런데 아들한태서 전화가 왔다~~~!
손주가 오늘! 병원에서준 해열제를 먹지 않았는데도~~~
열이 내리고 나앗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손주 몸에서 빛이 보이실때~~!
나는 하나님께 치유하신줄 이미 알고 있었다`~!
나의 예상은 역시~~~빗나간 일이 없었다~~!
오늘 우리가족 예배중에~~~!
예수님께서는 3일만에 부활하시어서~~제자들을 만나기 위해~~!
예루살렘에서 갈릴리로 가는 도중에~~엠바오로 가는 두사람을 길에서 만나게 된다~~!
그들은~~! 예수의 죽음에 대하여 말하고 있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예루살렘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들에게 질문하자`~!
그들은 예수를 의아한 눈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당신은 예루살렘에서 내려오면서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는가?" 라고 예수를 책망하는 듯이 묻는다`~!
그러자 예수는 자기는 알지 못한다고 말하자`~~!
엠마오로 가던 두사람은~~예루살렘에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그 예수가 3일만에 살아났다는 소식을 믿지 못하겠다는 듯이 전한다`~!
그들은 예수와 동행하다가 날이 저물자`~~엠마오에서 하룻밤 머믈고자할때~~
예수는 계속 갈릴리로 가려는 태도를 보고~~
두사람은 예수와 동행하면서`~예수의 종교적 학식이 풍부하고 더 좋은 말씀을 듣기위해~~
그를 선지자로 여기고~~함께 유숙하기를 청한다~~!
그들이 저녁식사에서~~예수께서 떡을떼어 하늘에 축사하시고~~~그들에게 떡을 떼어 주실때~~
그들은 눈이 뜨여 그가 예수님인줄 알게된다~~~!
그러자 예수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홀연히 그들 앞에서 사라진다~~~!
성경은~~그들이 예수님인줄 알도록 그들의 눈을 열었다고 기록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않는 이방인들이 알지 못하도록~~
그들의 눈을 닫히시게도 하시며~~~!
깨달지 못하게도 하시며`~~입을 여시기도 하시고~~
성경은 구약때부터~~우리의 모든 지혜를 주시기도 하시고 깨달게도 하시고
열어 주시기도 하신분이하나님이시다는 것이다`~!
그모든 것들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우리는 눈은 있으되 영적으로 보지못하고 `~~입은 있으되 ~~말하지 못하며
귀는 있으되~~~ 듣지 못하는 것이다`~!
마지막때인 지금~~~!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에게~~~잠들지 말고 깨어 있으라고 하신 이유는~~~!
예수님이 오실때~~!
영적으로 듣지 못한다면~~~!
주님의 구원의 계획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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