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4020
예수께서 마지막 운명 하시기전~~~~!
골고다 언덕위에~~십자가 3개가 섰다~~!
그 중앙에 예수님과 양쪽엔 강도들 이였다~~~!
예수께서는 자신의 십자가상에 죽음이 ~~인류구원을 위한 죄속함의 제물임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으며~~하나님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인성으로 오신 예수께서는 인간의 오욕칠정을 모두 갖고 계셨다~~~!
그래서 십자가상의 고통은 가감없이 인간의 것과 동일하게 감지했으며~~~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를 구경하러온 사람들과`~~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게 꾸민
유대 제사장들과 서기관과 로마군병들과 공회원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었으며~~~!
그리고 예수의 모친 마리아를 비롯한 이모와 막달라 마리아와~~~마지막 예수의 발을 눈물로 씻기고
옥함을 깨뜨려 예수의 발에 향유를 뿌리던~~여인들이 멀찍감치서 이 광경을 보고 있었다~~~!
이때 군병들과 유대 지도자들과 이들에게 동원된 군중들은~~~예수를 야유하고 모욕하며~~!
남을 구원한다는 예수를 자기 스스로 구원하기 위해~~~십자가에서 스스로 내려 오라고 주문 하며 희롱 하며
인류구원을 위한 예수님의 거룩한 희생은~~
무지한자에 의해서~~마지막까지 온갖 치욕적인 죽임을 당하셨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때 " 아버지여 저들을 용서해 주소서 그들이 알지 못하나이다 " 라고 말한다`~~!
이때 가장 예수와 가까이서 죽음을 목격하고 함께 십자가 죽음을 맞이한 두강도들은 전혀 다른
죽음을 맞이했다`~~!
예수님옆에 매달린 한 강도는~~~군중들이 예수에게 야유를 보내자`~!
그 강도도 예수를 모욕하며 욕하였다`~~~!
그런데 반대쪽에 십자가에 매달린 다른 강도는~~!
예수를 모욕하고 야유하는 그 강도를 향하여`~~자신이 죄를 지어서 사형을 당하는 판국에
예수를 향해 욕하는것에 대하여 그 강도를 비난하며`~~~
그 죄수는 예수님의 말씀 중에 틀린 말씀은
하나도 없었으며~~예수님의 무죄에 대하여 마지막 사형 집행장에서 증언하고 있다~~~!
그리고 주여! 주님이 천국에 가실때 자신을 기억해 주시라고 부탁하자`~~!
예수는 마지막 숨거두실때 까지~~
한강도에게 너는 구원 받아 낙원에 있게될 것임을 말씀하신다~~!
그리고 예수의 죽음을 지켜보던 사람들 중에~~~!
백부장이나 아리마대 요셉이나 예수를 따르던 사람들 중에는~~~!
예수가 마지막 숨넘어가기 직전부터`~~오후 2~3시경 환한 정오에~~~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고~~
하늘에 번개가 치고 성전에 중앙이 찢어지는 자연현상를 통하여~~!
" 그는 과연! 의인 이였도다~~!" " 하나님의 아들 이였도다!" 라고 예수의 운명하심에~~
자기 가슴을 치는 자들이 생겼다~~!
나는 요즘 마지막 십자가 죽음을 멀찍감치 바라보던 어머니 마리아를 비롯하여~~
여러명의 마리아를 조각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수십년 발표해 왔던 골고다 씨리즈를 계속 구상하고 있다~~!
성경은 나에게~~!
끝없는 작품의 영감을 주며`~~
예수님의 처형 현장인 십자가와 골고다 언덕은~~~다시 조형성으로 재탄생한다~~!
세상 사람들이 내작품을 통하여`~살아계신 예수를 만나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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