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4018
나는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가~~~~!
지난 세월 속에서~~~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불가능한 삶이였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원수로 인하여`~고통을 받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항상 하나님께서 나를 지키셨다~~!
어디 원수 뿐이겠는가?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면 불가능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나를 도울자를 보내시어서~~~원수에 함정에 빠져서 고난을 당할때에도~~!
우리가족에게 일용할 것들을 풍부하게 보내시고~~~함정에서 건지시며
나를 괴롭히던 사람들이 하늘의 징계를 받는것을~~!
하나님께서 수도 없이 나에게 보이셨으며`~~!
그 사람이 그런 징계를 받는 이유가`~~나에게 고통을 준 댓가라고 말씀하셨다~~!
어떤때는 내돈을 떼먹은자의 아들이 대학 합격한뒤~~
황단보도에서 뺑소니차에 치어서 즉사 했는데~~!
나는 그 자에게 돈을 떼인 후에 ~ 그 지역이라면 쳐다보기도 싫었는데~~~!
그날은 그곳에 우연히 만난 국민학교 동창이 살고 있어서~~~
그곳으로 가게 되었는데~~!
그동창은 충격적인 뉴스를 나에게 알려 주었다~~~!
나에게 그당시 50만원 정도 사기친 사람인데~~!
그 사람의 아들이 뺑소니 택시에 치어 사망했다는 얘기를 듣는 순간~~~!
하나님의 음성이 갑자기 내귀에 들려 왔으며~ 내 얼굴이 찬바람이 돌고 닭살처럼 소름이 끼쳤다~~!
" 그 자는 네 돈 50만원과 자기 아들을 맞바꾸어 먹었느니라`~~!"라는
음성이 들려 왔다~~!
나는 하나님께서 너무 과하게 그 사람에게 징벌을 하셨다고 생각 했었다~~!
그리고 그사실을 나에게 알리기 위해서~갑자기~나를 인천에 까지 가게 만드신 것이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고 왜? 하나님께서 그사람에게 외아들을 죽이셨는가?
생각할때~~하나님께서는 ~그사람의 사기친 돈이 적고 큰게 문제가 아니라~~~!
그사람의 야비한 사기성에 대하여~~~
마음의 중심을 보신 하나님께서 징계하심을 알게 되었다~~!
나는 어떤 동네 단골 상인이 ~~원수에 매수 당하여~~원수의 앞잡이 노릇을 하며
나를 해를 끼치며~~배반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초기에는 가게가 잘되는것 같았던 그상인은~얼마 지나서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10년이 지난후~~내가 묻지도 않았는데~~동네사람이 그 상인이 말기 암병에 걸려서
사경을 헤멘다는 얘기를 했다~~!
그사람은 동네 교회를 열심히 다녔는데~~!
하나님께서는 그사람이 장삿속에 교인들로 부터 이득을 얻기위해~~교회를 다니는
가짜 성도라고 하셨다~~!
그리고 당시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까지 아픈 부위에 안수하여 기도해주던 시절이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상인을 위해 기도하지 말라고 하셨다~~!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께서는 작은 푼돈을 노숙자나 장애인들에게 집어 주는것 까지~~~!
그 마음에 중심을 보시고~~ 돈의 크고 작음에 구애받지 않으시고~~~축복을 하심을 알 수 있다~~!
예수께서는 부자가 성전에 상석을 차지하기 위해~~금돈 한닢을 연보궤에 넣고~가장 상석에가 앉았다~!
~가난한 과부가 자기 호주머니에든 전재산 두데나리온을 연보궤에 넣고 가장 말단에 가서 제일 뒷줄에 앉는걸 보시고~
두데나리온은~~ 그당시 가장 작은 화폐 단위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이 성전안에 가장 큰돈을 연보함에 넣는 사람은~~
바로 가난한 과부임을 모든성도 앞에서 천명 하신다~~!
예수는 인류 구원을 위해~~~그 희생양으로 ~~십자가에 죽음이 이미 예정되어 있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은 30에 유대 제사장들에게 팔은 배반자 가롯 유다를~~~!
하나님께서는 왜? 그렇게 잔인하게 죽이셨을까?
이미 예수는 십자가에 못박혀 인류 구원의 제물로 돌아가시게 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배반하고 밀고한 가롯 유다에게 ~그 징벌로 창자가 터지고
목메어 죽게 만드셨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하나님의 조각성전을 지어 드리기로 서언한 이후에~~~!
우리가족이 평생 살아가는데 필요로한 일부를 제하고서는~~
나머지는~~하나님의 조각성전 짓는데 전부 드리겠다고 나는 약속 드렸다~!
참으로 놀라운 사실은~~~!
내가 하나님께 서언한 액수는 이미 넘어 섰는데~~!
하나님께서는 그 부동산의 사고 파는데 관여 하시며~~~!
내뜻은 무관하시고~~~하나님께서 시기와 날자와 액수를 주관 하셨다`~!
세상에 내것은 하나도 없었으며~~~!
집도 내집이 아니요~~하나님 것이요~!
내몸도 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진흙으로 빚어서 생령을 불어 넣으신 것이요~~!
우리는 적신으로 와서 적신으로 돌아가는 존재임을
깨닫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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