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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4016

어떤간증

by sungodcross1 2021. 1. 2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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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간증  4016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사랑 하시어~~~

아브라함에게 이런 약속을 하신다`~!

"너를 축복한 자에게 내가  축복할 것이며~ 너를 저주한 자에게 내가 저주하리라~!"

라는 말씀이다`~~! 

 

그리고 "네 자손 대대로 ~~축복하리라~~!" 라고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언약의 말씀을 주셨다~~!

성경은 ~! 언약의 상징으로 무지개를 징표로 주셨다~~~!

 

지난 몇년동안~~우리나라는 주변에 가까운 나라들과 갈등을 빚어 왔다`~~!

특히 가까운 우방 미국 트럼프는~~한국을 겨냥하여 보복관세와 주한미군 주둔비를 6배 인상을

요구 했으며~~일본 아베는 그들이 2차대전에 피해를 입힌 한국에 대해서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한국기업을 죽이기 위해~~부품수출을 중단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한국을 괴롭힌~~트럼프와 아베가 

" 자기가 판 함정에 ~~자기가 빠질 것이라" 고 응답 하셨다`~~!

그래서 나는 부품수입이 중지된 기업은 물론~~대통령부터 온국민에 까지 고민에 빠져 일본산 불매운동을

하는 상황에서~~나는 하나님이 주신 이말씀을 인터넷에 올렸다~~~!

 

참으로 놀라운 사실은`~~!

우리한국을 저격하고 악의에찬 보복을 했던 일본은 자기가판 함정에 일본이 빠졌으며

아베는 정계에서 물러나게 되었으며~`~

하나님께서는 아베와 트럼프 이 두사람을 사탄에 세력에 속했다고 말씀하셨다~~!

 

또 트럼프는 어떤가?`~~~~재선에서 패배하고

바이든 행정이 들어섰다`~~!

이것이 과연 우연일까?

 

우리주변에서 흔히 일어나고 있는 자잘구레한 일들을 유심히 바라보면~~~!

그것은 놀랍게도 하나님이 하신일 임을 알게된다`~~!

 

귀촌 7년째 접어들면서`~~첫해엔, 초보농사꾼인 우리밭은~~배추무우가 잘되어서 풍년이였는데~~~

그해 이상기온으로 ~~평생 농사를 지은 농사 베터랑 마을 사람들은 `~~

무우배추를 장에서 사다 김장을 했다~~!

 

과연! 우리부부가 전문 농사꾼 보다 농사를 잘지어서 우리 무우배추가 풍년이 들었을까?

천만의 말씀이다`~~! 그 다음해 부터 우리 무우는 매번  찌들고 벌래가 먹고 억망이였으며 ~

그나마 배추는 그런대로 걷우웠지만 B 급 정도였다~~!

 

우리는 난생처음 무우배추를 심을때~~ 떨리는 손으로 초보농사꾼 책을 보고`~

농촌기술센터에 전화하고~죄심스럽게 두려운 마음으로 씨를 뿌리고 모종을 심었었다`~!

 

그러나 한번 성공한 다음엔 자신감이 생겨서~~교만해지자~~

하나님께서 농사가 하나님에 속한걸 알게 하시려고~~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지하게 하시려고 

제아무리 거름을 주고 물을 잘주고 노력을 해도`~태풍이나 전염병이나 벌레를 보내시어

쓸어버리셨다~~!

 

그런데 올해 김장 무우씨를뿌릴때 해년마다 무우싻이 돋으면~ 즉시 새들이 와서 연한 잎을 먹어버리고~~

배추는 애벌래가 밑둥이까지 먹어서 3분지1도 걷우지 못했다~~~!

그래서 무우씨를 내가 뿌리면서 하나님께 기도를 했다~~!

 

" 주님! 이 무우씨가 싻이 돋으면 `~올해는 새가 먹지 않도록 지켜 주세요!

그리고 배추에도 벌래가 먹지 못하도록 주님을 막아주세요~~!

라고 기도했다~~!

 

올 가을엔 귀촌 7년만에 ~~~처음으로 가장 좋은 수확을 걷우었다~~~!

너무 많아서 김장을 한뒤~~이웃에게 나누어 주고 무우는 저장용으로 땅에 묻고~~

염소에게도 주고`~~처음으로 풍성한 수확을 얻었다~~!

 

나는 이것이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갈수록 농사가 억망이 되고 점점 땅이 척박하고

피폐해진걸 느꼈는데~~올 농사를 보면서`~그동안 내가 작품하느나~~농사에 소홀히 하고`~손을 뗀것에 

원인이 있고~~!

하나님께서 내기도에 응답하시고 내손에 복을 주신걸 알게 됐다~~!

 

똑같은 상황에서~~나는  포도주에 아직도 포도주가 3분지1이나 남았다고 긍정적으로 말하고

매사에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편인데~~~내남편은 그 반대로 절대 감사하는 법이 없고`~

불평불만 하며 포도주에 이제 포도주가 3분지1 밖에 남지 않았다고

부정적으로 말하는 식이였다~~!

 

하나님께서 우리집에 복을 주실때는~~긍정적으로 작은것에 감사하는 ~~~

나에게 복을 주셨다~~!

 

성경은!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 하라고

말씀 하신다`~~!

 

15년전  쯤일이다~~~!

내딸은 외무고시를 공부하다가 신림동 고시촌에서 병을 얻었다~~!

병약을 무효이고`~기도로도 듣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50 나이에 신학을 시키실때~~~나는 내 나이가 너무 늧은 나이에 

신학을 시작하기에는 기억력도 부족하고 ~~모든게 어눌해져서 할 수 없다고

나는 강하게 거부했다`~~! 그러나 나의 건강을 치시며`~할수 없이 두손 들고

신학을 하게 만드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열심히 고시공부하고 있는 내딸을 신학을 시켜서 나를 돕게 하라고 하셨다~~!

내딸은 무가내로 결사 반대했다`~!그러자 하나님께서 내딸을 치셨다~~!

그 분야에 1인자이신 의사선생님께서는 살기가 어렵다고 하셨다`~!

 

내딸은 고통을 줄이기 위해~~치료약과 진통제를 처방해 주셨는데`~~!

진통제 없이는 잠을 잘 수 가 없었다~~! 당시 피서철이 되어서~~우리가족들은 공기맑은 평창쪽으로

산기도겸 캠핑을 하기위해 짐을 꾸리고 가는길에 `~

내딸 병원에 들려서 약고 진통제를 처방받아서 피서를 가기로 했는데`~!

 

앗뿔사`~! 병원에 도착하니~~~!

문앞에 병원이 휴가로 며칠간 문을 닫는다고 팻말이 붙어 있었다~~!

집으로 돌아가자니~~병원문이 닫혀 있어서 약이 떨어진 상태이고~~산기도를 가자니~~

응급실고 갈수없는 피서지에서~ 응급사태가 생긴다면~~~여행가는 일이 무모할 수 도 있었다~~!

 

이왕 짐을 쌌으니 팽창쪽으로 향했다~~!

도착하자마자`~~아들은 텐트를 치고~~나와 내딸은 높은산 밑에 개울가에 앉아서

산기도를 시작했다~~!  그당시 기도 제목은 낫게해 주시라고 하지않고~~~

제발 오늘밤에 진통제 없이 밤을 보내는데 내딸이고통이 없게 해주시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긴기도를 끝내고~~~! 일어서는데 내딸이 " 엄마! 하늘좀 봐요! 무지개가 떳네!" 라고 말했다~~!

나는 무지개가 성경에서 하나님의 응답의 징표로 배웠기 때문에~~~내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셨다는

안도감이 생겼다~!

 

그런데 내딸이 "엄마! 반대편에 한개가 더생겨서 쌍무지개가 떴어!" 라고 말했다~~!

정말! 내평생 그런 아름다운 쌍무지개는 두번 다시 보지 못했다~~~!

 

그리고 그날밤에 처음으로 내딸은 평소에 진통제를 먹어도 고통스러웠는데 ~~진통제 없이도 

그리고 치료약도 먹지 않았는데~~내딸은 텐트안에서 우려했던것과 달리 편안하게 잠을 자고

여행 다녀온뒤 먹던 약을 끊었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대로 외무고시 공부를 포기하고

신학을 시작했다~~!

신학을 하는동안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내딸은 말금히 나앗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는 사소한 일들에도~~우리를 보호하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시며~~!

오직 주만 바라보게 하시며`~~장차망할성`~~세상에 현혹되지 말도록

우리를 채근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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