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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어 위안부 망언에 美·中·北 비판 한목소리… "역사 왜곡 사과하라"

정치

by sungodcross1 2021. 3. 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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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어 위안부 망언에 美·中·北 비판 한목소리… "역사 왜곡 사과하라"

 

 

일본의 한.일간의 역사 왜곡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우리가 한일 두민족에 대하여~~상이한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

한국인들은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무능한 정부을 더이상 의지하지 않고~~

뜻이있는 애국자들이 ~중국이나 상해 간도땅을 헤메며 나라를 찾기위해 사유재산과

목숨을 내놓고 독립운동을 위해 생명을 바쳤다~~!

 

그런데 일본은~!

자기 국민들을 세뇌시켜 나라의 유익를 위해 죽을것을

정부는 강요했다~~~

 

2차대전 일본 군인들은~~폭격기를 타고 진주만을 향했으며

그것은 방어가 아니라 침략이였다~~!

 

그리고 그들은 일본정부로 부터 위안부와 술을 제공받고~~~

비행기와 함께 격추 당하도록 

훈련 되었다~~!

 

전범 일본이 2차대전 당시~~

한국인에게 했던 야만적인 악행이 세상에 알려질때마다~~~!

일본은 부인하며 거짓으로 주장하며`~오히려 자신들의 악행을 덮기위해~~

피해자 한국을 매도하고 역사를 왜곡해 왔다~~!

 

한국은 일본이 그럴때마다 일본의 2세들에게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지 말라고 분개했다~!

 

그러나 지난 5천년 한일 역사 속에서~~~한국과 가장 가까이 마주보고 있는 일본은~~!

수없이 한국을 침략하고 한국인를 강제로 볼모로 잡아갔으며~~

한국의 보물이나 지하자원을 도적질해 갔으며`~~

 

일본은 임진왜란때부터`~~오랜세월 배를 타고 한국에 상륙하여 일본은 마을마다 불태우고 재산을 빼앗고

한국인들을 잡아 가는것이 비일비재 했다`~!

 

그런데 놀랍게도`~~5천년 한반도 역사 속에서~~~!

한국은 단한번도 일본을 침략한적이 없으며`~~

한국의 문화를 일본에 전해 주었다~~!

 

한일  고대 역사책을 보면~~일본은 문화가 한국보다 뒤져 있어서~~~한국 문화를 많이 모방했는데~~

그중에서도`~~한국인이 발에 신는 버선을 일본은 자기나라에 가져가서~

일본인들은 ~머리에 쓰고 좋와 했다는 기록이 있다~~!

 

우리가 주목해 볼 부분은~~~!

왜? 숱한 역사속에서`~일본은 끊임없이 한국을 침략하여 노략질하며

온갖악행을 행해 왔는가?

 

그런데 한국은 5천년 역사중에 일본의 숱한 침략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단한번도 일본을 침략한 적이 없다는 것은~~~!

무얼 의미 하는가?

 

일본인의 근성 속에는~~~!

지진과 화산폭팔이 잦은 섬나라 위험으로부터 다른나라로 도망치고 싶은 잠재의식을

일본인은 갖고 있다고 본다`~~!

지금도 일본은 일본에서 출발하여 한국 부산을  향하여 해저턴널을 뚫고있다~~!

 

그러나 반도국가인 한국은 일본에 비하여~~~지진이나 화산폭팔로

큰재난을 당한적이 거의 없다`~!

그래서 한국은 일본을 탐낼 필요가 없었으며`~

 

한국의 국민성은 ~~방어에 집중하고~~

일본은  침략과 공격에 목적을둔 민족이다`~~!

 

이두가지의 민족성 대립이 ~~~전범 일본이 2차대전 한국의 어린소녀들을 강제로 잡아가 

군대가 이동할때마다 성노예로 따라다니며`~~

 

일본정부는~~한소녀당 하루에 일본군 70인을  받도록 일본군의 전쟁 기밀문서에 기록 되었으나`~~

한사람이 하루에 수백명을 상대하는 고통을 당하다가~~

창자가 밖으로 빠져나오는 고통을 당하며 ~~~위안부로 끌려간 한국의 수많은 어린소녀들이

돌아오지 못하고  죽어갔다~~!

 

2차대전 패배한 일본은~유엔의 규례대로~~일본은 식민지국을 모두 해방시키고

자국으로 돌려 보낼때~~~

 

마지막 한국으로 떠나는 배라고~~ 일본은 모든 한국인들을 배에 타라고 한후~~~

왜? 한국쪽으로 바로 직행하지 않고`~~

그배는~~일본 해안가를 빙글빙글 선회하며 돌았을까?

 

배에탄 한국인들은 의아하게 생각했다~~

그리고 드디어 일본에 거주했던 한국인이 탄 배는

일본정부에 의해 일본의 해안가에서 폭팔시켜 모두 죽게 하였다~~!

 

이사실은  !

살아남은자에 의해서 한국에 알려졌다~~~!

 

이런식의 일본의 야만적 행위는~~~ 숱하게 있었으며~한국의 위안부 소녀들에게도

예외는 아니였다`~!

 

전쟁이  끝난후~~일본은 태평양군도에  흩어져있던 일본군은~~

일본정부로 부터 보급도 끊어지고 포로를 잡아 먹어도 좋다는 일본정부로 부터

허락을 받았다`~!

 

이들이 포로를 잡아먹고 난후~~

일본정부는 약하거나 생존능력이 약한 자국 군인도 잡아 먹도록 허락했다`~!

자국 군대를 데려오기를  포기한  일본이`~~!

 

그렇다면~~필요 없어진 한국의 위안부들은 어떻게 됐을까?

일본군은 숨기고 있지만~~~수많은 한국인 위안부 소녀들이 총알을 아끼기 위해~~

창고에 몰아넣고 밖에서 못질을 한후~~~

 

휘발유를 뿌리고 불태워죽 이고 살아나온 사람은

밖에서 총을 겨눈 일본군에 의해 사살됐다~~!

 

이런 야만적 전범 일본의 꼭두각시 노릇한 램지어는~~ 역사왜곡으로 일본을 위해

거짓역사를 조작하여 세상을 속이려 했다는데서~~하버드는 렘지어와 관련이 없다면~~!

 

렘지어를 사퇴시키고 그가 쓴 쓰래기 논문은 태우고~~

일본정부에 매수 당하여 역사 왜곡한 논문을 쓴 램지어를~~~당연히 처벌해야 한다고 본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자발적 매춘부'로 왜곡한 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논문에 대해 미국, 중국, 북한의 당국자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사진은 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프로필. /사진=뉴스1(하버드대 로스쿨 홈페이지 캡처)

일본군 위안부 역사를 왜곡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논문에 대해 한국은 물론 미국, 중국, 북한의 당국자들이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세계 여성의 날'이었던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보수 언론 폭스 뉴스는 한국계 미셸 박 스틸 연방하원의원의 기고문을 실었다. 스틸 의원은 기고문에서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성매매에 참여하기로 계약했다는 것을 시사하는 램지어 교수의 논문(태평양전쟁 당시 성계약)은 사실관계가 부정확하고 오해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자란 한국계 미국 여성인 스틸 의원은 자신이 일본군 위안부의 역사에 친숙하다며 "나는 그가 역사를 왜곡하고 미래 세대를 진실로부터 오도하는 것을 참을 수 없다"고 지탄했다. 그는 "일본군 위안부의 경험은 너무 오랫동안 은폐되고 거의 잊혔다. 그의 논문은 여성들이 견뎌냈던 매우 고통스러운 실제 사건을 부정하는 해악만 끼쳤다"고 비판했다.

스틸 의원은 "램지어 교수는 '매춘부가 일본군을 어디든 따라다녔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일본군 위안부를 묘사하는 매우 모욕적인 방법일 뿐만 아니라 사실이 아니다"며 "1932년부터 1945년까지 수십만명의 여성이 납치돼 일본군에 의해 강제 성노예가 됐다는 것이 팩트"라고 꼬집었다.

그는 "우리가 스스로 역사를 숨기면 역사는 되풀이된다. (일본군 위안부 같은) 잔혹 행위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있다"며 "아프더라도 우리 자녀와 손자 손녀에게 정확한 역사를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2일에는 공화당 소속 한국계 연방하원의원인 영 김이 램지어 교수의 사과를 촉구하며 "피해자에 모욕을 주는 논문"이라고 각을 세웠다. 애덤 시프(민주) 하원 정보위원장과 주디 추(민주) 하원 아시아·태평양 코커스 의장 등도 "인권에 역행하는 문제"라며 목소리를 보탰다.

백악관 역시 관련 문제를 확인하겠다고 응답했다. 지난 3일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램지어 교수의 논문과 관련한 질문을 받은 뒤 "국가 보안팀과 논의해 후속 조처를 하겠다"고 밝혔다.

중국과 북한 정부 관계자들도 램지어 교수의 해당 논문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놓았다. 사진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곁에서 '3·1운동 102주년 전국 동시다발 온라인 항일만세시위'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위안부 역사 왜곡 논문을 쓴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와 친일학자들의 사진을 찢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중국과 북한에서도 해당 논문에 대해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중국의 화춘잉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달 19일 기자회견에서 "위안부와 관련된 역사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이 명확한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은 침략 전쟁을 부정하고 왜곡하는 모든 잘못된 행위에 반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북한 역시 램지어 교수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지난 2일 한 대담 기사를 통해 램지어 교수가 "궤변을 늘어놓았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원체 램지어는 미국에서 출생하자마자 일본으로 건너가 18살까지 살면서 일본 전범기업인 미쓰비시의 후원으로 학교를 다녔고 지금도 미쓰비시의 후원을 받으며 하버드대 교수직을 유지하고 있는 추악한 돈벌레, 사이비 학자"라고 질타했다.

해당 매체는 "우리 민족만이 아닌 전 인류가 램지어라는 자를 단죄, 규탄하고 있다"며 "세계 여러 나라의 학계, 정계 인사들 역시 램지어의 논문은 '오류 투성이', '출처가 불분명한 논문'이라고 하면서 램지어를 비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램지어 교수는 지난달 25일 동료들에 보낸 메일을 통해 "이번 문제가 내 삶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논문과 관련된 토론은 이제 다른 학자들의 몫이라며 책임을 회피했다. 그러면서 이미 자신의 주장은 '자생력을 지녔다'며 더는 개인적으로 대응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강은경 기자 eunkyung5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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