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내확진자 521명, ~~~해외유입 22명
오늘 국내확진자가 521명 이고~~~!
전날 국내확진자가 553명 이였으니~~~~!
그러므로 오늘 국내확진자는 전날보다~~~32명 더 줄었다~~!
어제 이틀 금식중~~~저녁은 보호식을 먹었다~~!
오늘 다시 금식을 하고 있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 금식을 하면 우유나 치즈를 먹지않고 끊으므로~~
퇴행성 관절염이나 치아에 즉각적으로 문제가 온다~~!
어제는 콩을 넣은 호박 찹쌀죽을 먹고~~우유한컵과 ~
치즈 잡채 넣은 또띠아를 먹었다~!
이번 40일 금식은~~~금식과 보호식를 번갈아가며~~ 40일을 채울 것이다~~!
이번 부산 코로나는 ~~~
하나님께서 이지역에 음란마귀를 치신 것이다`~!
이런 징벌기간에~~성적으로 문란함으로 인하여`~
그들이 생명을 잃을 것이다~~!
3일 0시 기준국내 발생 521명, 국외유입 22명
지난 2일 서울역 광장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차례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일 서울역 광장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차례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3명을 기록했다.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5명 줄었지만 500명대 확진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521명, 국외유입 사례는 22명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만4736명에 이른다. 국내 신규 확진자 521명 가운데 수도권에서 323명이 나왔다. 서울 155명, 경기 147명, 인천 21명이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61명, 경남 28명, 전북 20명, 대전 19명, 강원·경북 각 16명, 충북 11명, 대구·세종 각 10명, 충남 7명, 울산 3명, 광주 2명, 전남·제주 각 1명 등 총 205명(39.3%)의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지난 11월 중순 3차 대유행 발생한 뒤 지난 최근 300~400명대의 확진자 수를 유지했지만 최근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5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권덕철 중대본 1차장은 “3일 현재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모든 일상 공간에서 저변을 넓히며 '4차 유행'을 예고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발언은 연일 이어지고 있는 500명대의 확진자 수와 음식점·유흥업소 같은 다중이용시설, 학교와 어린이집 등 취약시설 등의 집단 감염의 증가를 의식한 것이다. 이어 권 1차장은 중대본 회의에서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 면역으로 가느냐, 4차 유행이 현실화하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 일반 국민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된 현 상황에서 4차 유행이 발생한다면 한정된 의료진의 소진으로 순조로운 접종에도 차질을 빚게 된다”고 덧붙였다.
하어영 기자 haha@hani.co.kr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89480.html#csidxa25821751a1655387a1fa4d1f0b3f81
[속보] 코로나19 543명 확진… 나흘째 500명대3일 0시 기준국내 발생 521명, 국외유입 22명HANI.CO.KR
"이미 심장 열었는데…" 화재 속 수술로 환자 살려 (0) | 2021.04.03 |
---|---|
한국 드라마 복사 하다가~~이제 모두 중국이 근원이라 주장한 중국? (0) | 2021.04.03 |
"吳 왔었다" 내곡동 생태탕집 증언에…與 "증거 쏟아져" vs 野 "누가 여당 대표냐" (0) | 2021.04.02 |
오늘! 국내확진자 553명,~~~해외유입 25명 (0) | 2021.04.02 |
백신 접종률 12% 프랑스, 3차 대유행에 다시 봉쇄령 (0) | 2021.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