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복사 하다가~~이제 모두 중국이 근원이라 주장한 중국?

한국 드라마 복사 하다가~~이제 모두 중국이 근원이라 주장한 중국? 
 
 
 
옛부터 중국사람들은 위생적으로 불결하다는 평이~
대대로 역사적으로 전해오고 있다`~~! 
 
그런데 요즘 근래에~~한국 드리미 대장금을 통하여`~~~~
한국요리가 의학적으로 건강에 좋고 면역력에 좋다는 소문이 전세계적으로 퍼지자~
 
중국은 역사적 문헌도 대지 못하고 한국의 좋은 것은!
무조건 모두 중국에서 기원이라고 주장하는~
웃지못할 넌센스를 저지르고 있다~~! 
 
물론!  한 중 일은 같은 문화권에서 ~~오랜세월 문화교류를 통하여 
각자의 독특한 문화를 형성해 왔다~~! 
 
그래서 누가 보든지~~~ 한국 것은!  한국 것이고~~~!
중국 것은!  중국 것이며~~~
일본것은 ~~일본색를 드러내고 있다~~! 
 
요즘 아무것이나 한국의 드라마나 예능 등 `~~한국의 좋은것은!
복사해가는 중국이~~! 
 
이제 탐나는 한국 것을`~!
무지한 중국 네티즌을 통하여~~중국 것이라고 우기는데~~~!
한국김치를 비롯하여 삼계탕등~~~ 한국인의 토속적인 대중음식까지~~~
중국것이라고 우기니~~~어디까지 이런 중국의 미친짓을 봐줘야 하나?? 
 
우리는 다꾸앙은 일본것이고~~~
짜장면은 중국것이며 ~~
피자는 이태리 것이며
햄버거는 미국것이라고 인정한다`~! 
 
어찌 중국은!
김치 종주국 한국의 김치를~~~중국 것이라고 우기는지~~~!
어이가 없다~~! 
 
세계에서 김치냉장고를 따로 개발하여 사용하는 민족은
한국 밖에 없다`~! 
 
그만큼 한국인에게 김치는~~!  오랜 선조때부터~~~김치는 수백가지로
지방마다 ~~집안마다 다르게~~발전되고 전수되어 왔다~~! 
 
중국은 ! 다시는 이런 억지를 주장하지 말고 ~~
역사적 문헌을 제시하기 바란다`~! 
 
 
 
<앵커> 
 
그렇군요, 마지막 소식은 어떤 소식인가요? 
 
<고현준/시사평론가> 
 
오늘 마지막 소식,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가 김치에 이어 삼계탕도 중국에서 한국으로 넘어갔다고 소개해 우리 국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중국 바이두 백과사전에 소개된 삼계탕에 대한 설명입니다. 
 
고려 인삼과 영계, 찹쌀을 넣은 중국의 오랜 광둥식 국물 요리로, 한국에 전해져 한국을 대표하는 궁중 요리의 하나가 됐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련 문헌이나 기록 등 근거 자료는 전혀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닭 요리는 조선시대까지는 닭백숙이 일반적이었고, 삼계탕은 1960년대 이후 지금의 형태가 갖춰졌다는 것입니다. 
 
1970년대 이후 대중적 인기를 얻으면서 2016년부터는 중국에도 삼계탕을 정식 수출하고 있는데요, 당시 한국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삼계탕을 조리하는 장면이 방영된 후 중국에서도 삼계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최근 김치 기원 논란에 이어 이제는 삼계탕까지 중국의 문화 왜곡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철저한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 [4·7 재보선] 박영선 vs 오세훈…강점, 약점은?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