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26일부터 다시 코로나 소멸을 위한~~ 3일 금식에 다시 들어갔다~~~!
대부분 금식 끝나고~~보호식이 끝나는날~~~국내확진자가 절반으로 줄어들고`~~
서서히 하향곡선을 그으며`~~한자리 숫자까지 내려간걸 경험 했는데`~~~!
이번 3일 금식에는`~!예전처럼 산기도를 가지 않았고 부르짖어 기도하지 않았으며
3일 금식만 했다는 생각이 든다~~~!
26일날 저녁부터 하나님께 3일 금식기도가 들어 갔으니~~~
29일 저녁 부터는 보호식 3일로 9월1일까지 보호식이 끝나게 된다~~~!
금식도중에도 응답이 있을수 있지만 ~~지금 코로나거 상승세를 계속하고 있으니`~~
이 금식기도 응답은~~!
금식과 보호식이 실패하지만 않는다면`~~
~9월1일~2일 사이에 국내확진자 숫자가 급속이 절반수준으로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온국민은~~다함께 코로나 소멸 위한 기도에 합심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번 코로나19 재발은~~~!
역시~~~대구.경북 정치권과 지지자들과~~~신천지 사랑제일교회 이단들이
전국으로 계획적인 음모를 가지고 현정부를 파멸시키고 정권 탈취를 위해~~
치밀하게 전파하고 있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통합당은~~세를 몰아서 정부와 의료진을 공격하며 현정부의 코로나 방역실패로
몰아가는~~~정치적 고단수 야비한 술수을 부린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광화문 집회의 코로나 재발은~~~이미 예견된 계획적인 것으로`~~!
전광훈을 석방한 판사와, 광화문 집회를 허락한 담당자와 ~미통당 전현직 국회의원의
광화문 동참을 격려하고~~광화문 코로나19 재발의 확산에 쾌재를 부르며
방역실패한 정부와 의료진를 공격하는 구실을 찾은 ~~~
미통당 음모꾼 김종인에게 책임 있다고 본다`~!
미통당이 정상적인 대한민국 정치집단 이라면~~~나라꼴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깻춤 추지말고~~
광화문에 가담한 미통당 정치인을 즉시 처벌해야 할 것이다`~~!
온국민은 힘을 모아~~~!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면~~~우리는 능히 극복할 수 있다~~~!
지역발생 434명-해외유입 7명…누적확진 1만8천706명, 사망자 총 313명
수도권 315명·비수도권 123명, 동시다발 확산…전국 16개 시도서 발생
1차 대유행기 3월 7일 이후 173일만에 최다…거리두기 3단계 본격 고심
고군분투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태풍 영향으로 인한 강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전국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격히 확산하면서 27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로 급증했다.
신규 확진자 400명대는 수도권 집단감염 사태에 따른 최근의 2차 유행 이후는 물론이고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기 중에서도 정점기에 속하는 2월 말 3월 초 이후 처음이다.
특히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광복절 광화문 집회 등을 중심으로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연일 속출하는 데다 광주, 강원, 충남 등 비수도권에서도 크고 작은 새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코로나19는 앞으로 더 확산할 우려가 크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금처럼 계속될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정부도 3단계 가능성을 열어두고 본격적으로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서 동시다발 확산 양상…광화문 집회 참가자 고리로 광주 교회서도 집단감염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1명 늘어 누적 1만8천70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최근의 수도권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이달 14일부터 이날까지 2주 연속 세 자릿수로 집계되고 있다. 14일부터 일별 신규 확진자 수는 103명→166명→279명→197명→246명→297명→288명→324명→332명→397명→266명→280명→320명→441명 등이며, 이 기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총 3천936명으로 4천명에 육박한다.
신규 확진자 441명은 앞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 집단감염으로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발생한 1차 대유행기인 지난 3월 7일(483명) 이후 173일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유입 7명을 제외한 434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54명, 경기 100명, 인천 59명 등 313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수도권 외에는 광주에서 39명, 충남 15명, 강원 14명, 전남 13명, 대구 12명이 각각 새로 확진됐고 그밖에 부산·경남 각 8명, 대전·경북 각 3명, 전북·울산 각 2명, 충북·제주 각 1명 등이다.
가톨릭대학교 수원 성빈센트병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촬영 정유진]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전날 정오 기준 서울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총 933명이 확진됐다. 이 교회 집단감염은 의료기관과 어린이집 등 이미 23곳으로 전파된 상태다.
또 인천 서구 주님의 교회(총 30명), 인천 부평구 갈릴리교회(총 46명) 등 다른 교회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서울 구로구의 한 아파트에서 5가구 8명이 확진된데 이어 아파트 확진자가 근무하는 금천구 육류공장에서도 1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서울 은평구의 미용실에서도 9명이 확진됐다.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 관련 감염자도 계속 발견되면서 전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219명으로 늘었다.
또 이 집회에 다녀온 확진자가 광주 북구 각화동 성림침례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이 교회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해 현재까지 총 39명이 확진됐다.
이 밖에 비수도권에서도 집단감염이 꾸준히 발견되고 있다.
전남 순천의 경우 한 휘트니스센터와 관련해 10여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강원 원주에서는 생후 18개월 남아가 감염되는 사례가 나왔다.
[그래픽]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신규 확진자 50대 108명 최다…위중·중증환자 4명 늘어 총 46명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7명으로, 이 가운데 3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4명은 경기(2명), 대구·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필리핀이 3명으로 가장 많고 미국이 2명으로 뒤를 이었다. 카자흐스탄·인도네시아에서도 각 1명씩 나왔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54명, 경기 102명, 인천 59명으로 수도권에서만 315명(71.4%)이 나왔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123명이다.
전체적으로는 세종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연령별로는 50대가 108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40대 70명, 60대 65명, 20대 52명, 30대 50명, 70대 41명, 80세 이상 19명 등이었다. 19세 이하 소아·청소년 확진자는 36명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313명이 됐다. 국내 코로나19 평균 치명률은 1.67%다.
이날 0시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93명 늘어 1만4천461명이 됐다.
반면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하루새 347명 증가해 총 3천932명에 달했다. 위중·중증환자도 4명 늘어 46명에 이른다.
국내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86만9천579명이다. 이 중 179만8천83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5만2천41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검사 수는 2만73건이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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