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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유엔 데뷔 무대…김건희 여사 특별석에, 북한 대표부는 빈자리 ​

정치

by sungodcross1 2022. 9. 2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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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유엔 데뷔 무대…김건희 여사 특별석에, 북한 대표부는 빈자리


우리 국민은~~! 우리나라 대통령에 대하여~~~! 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문재인 정부 때도 마찬가지였다~~!

이번 대선에서 ~~대통령 후보들이 나왔을 때~~~!
대통령후보 개인에게서~~비리가 들어나지 않는 후보는~~!

이낙연 후보, 정세균 후보. 윤석열 후보는~~개인적 비리가 전혀 없는 청렴한 인물들이었다~~!

우리 국민들은~~! 성급하여~~! 대통령 당선 이후부터~~~!
온갖 유언비어로 대통령을 흔들기 시작했다~~!
물론 게 중에는~~타당한 이유도 있었다~~!

예를 들어서~~오랜 세월 대한민국 대통령들이 거주해 온 역사적 건물인~~멀쩡한 청와대를 ~~국민 여론도 거치지 않고~공원화시키고~수백 수천억을 드려서 ~

새 대통령궁과 영빈관을 짓는다는 것과 무속인을 ~정책 상담자로 이용한다는 것은~
어려운 시기에~~큰 실수이다~~!

그러나 문대통령 때 실패한 부동산 정책은~~!
윤대통령에 들어서~~정상적으로 안정되고 있으며~~!

그렇게 함부로 대통령을 비난할만큼~~! 윤석열은 잘못 하지 않았다는 점을 ~~어떤 언론도 대통령을 발가벗기기에 급급했으며`~보호하지 않았다~~!

윤석열은~~!상당히 우리국민 평균 수준에 비해~~ 지적인 수준 높은 좋은 지식인 가정에서~~엄격한 가정교육을 받고 성장 했으며~

윤석열은~~대한민국에서 가장 머리 좋은 사람이 다닌다는 서울대 법대를 나왔으며 ~~검찰총장을 지냈고~~~

부친이 명문대`~연세대 명예교수이며~~ 모친이 이대교수로 역임할 정도로`~~~윤석열은 검찰총장 임기시에~~!

"자신은 조직에 복종하지만~~ 사람한테 복종하지 않는다" 는~~!유명한 명언을 남겼다~~!

이 명언은 `~~!
윤석열이 강직하고 바른 사람임을 증명하고 있다~~!

영부인에 대하여서도~~!
지나온 세월에 대하여~~증명되지 않는 유언비어로~~윤석열 정부에 흠집을 내고 있는데~~!

보편적인 견해로~~!
그녀는~~미술학도 출신으로~~맹렬하게 학구열이 강하여~
끈임없이 지적 도전에 열성 이었으며 ~전문직 여성으로 성공한 케리어우먼 이었다 ~~!

그녀는~~석사 박사학위까지 도전하는 동안~~! 석박사 학위 논문에서 자주 말썽이 되는 ~~참고문헌 발췌기록에 대하여 빠뜨려 ~실수한 것 같다~~!

이번 윤대통령 내외의 영국 여왕 장례식과~~미국,캐나다,프랑스 정상회담이`~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온국민은~기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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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왼쪽 두 번째)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총회장에서 윤 대통령의 기조연설을 듣고 있다. 뉴욕=AP/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7차 유엔총회에서 11분간 기조연설을 하며 유엔 데뷔 무대를 치렀다. 짙은 남색 넥타이를 매고 태극기 배지를 가슴에 단 윤 대통령은 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 전부터 자리에 앉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건희 여사도 갈색 재킷에 검은색 바지 차림으로 유엔총회장 특별석에서 윤 대통령의 연설을 지켜봤다.
윤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 51분에 연단에 섰다. 연설이 시작되고 윤 대통령은 21번에 걸쳐 ‘자유’를 외치며 “국제사회가 연대해 자유를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를 발신했다. 15분간의 연설 시간이 주어졌지만 윤 대통령은 11분간을 연설에 할애했다. 연설 중간중간 쏟아진 박수는 7차례였다.




윤석열(왼쪽부터)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뉴욕 유엔총회장에서 기조연설 전 박진 외교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뉴욕=뉴시스
김 여사도 1층 특별석에서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등과 함께 앉아 윤 대통령의 연설을 지켜봤다. 각국 정상들의 배우자들은 유엔총회 연설 자리에 함께하는 게 관례인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문재인 전 대통령도 김정숙 여사와 함께 유엔총회 자리를 찾았다. 김 여사는 윤 대통령의 기조연설 중간중간 박수를 치며 힘을 보탰다.
윤 대통령은 자신의 연설 차례가 오기 전에는 마련된 회의장 자리에 앉아 다른 나라 정상들의 연설을 경청하거나, 박수를 치며 화답하는 모습이었다. 중간중간 옆에 앉은 박진 외교부 장관 등과 원고를 검토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포착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뉴욕 유엔총회장에서 기조연설에 앞서 엘리자베스 트러스 영국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이날 유엔총회에서 북한 대표부 자리는 비어 있었다. 북한은 일반토의 맨 마지막 날인 26일 김성 주유엔 대사가 연설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기조연설 직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엘리자베스 트러스 영국 총리와 잇따라 조우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윤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두 손을 맞잡고 “지난번 서울에서의 환대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했다고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트러스 영국 총리와도 인사를 나눴다. 이 부대변인은 “트러스 총리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국장에 이어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 반갑다. 내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주최) 리셉션에서 다시 만나자'고 말했다”고 전했다.

https://youtu.be/eBRRztUdCTM






뉴욕 = 김현빈 기자 hb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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