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4203
요즘~~하루에 네번을 기도하게 되는데~~~!
하루 세번씩 기도하였는데~~한달 전부터 산 기도를 시작하면서~하루에 4차례 기도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기도의 효능은 별로 없었고~~!
귀촌집 뺑둘러 진 치고 있는 서울서 보내어진 YP기업 하수인 원수들은~~더욱 치밀하게 우리집을 도청하고 함정을 파고~ 미행하고 장난질을 쳐왔다~!
성경은! 하나님께 드린 성도의 기도는 한알도 땅에 떨어지는 법이 없다고 하지 않았는가?
새벽 기도와 산 기도는~~나 혼자 매일 드리는 기도이고~~낮 예배와 저녁 기도는 ~온식구가 함께 드리는 예배이며 기도이다
그래서 새벽 4시에 눈을 뜨면~~!나는 잠자리에서 일어나 새벽 기도에 들어가기 전에~~항상 하나님의 낯을 구하게 된다~~!
그런데 얼마 전에~~~!새벽에 눈을 뜨자~~!
하나님께서는~~수십 년 전 내가 기도할 때마다~황금 계단 끝에서 서 계신 분으로 부터 황금 계단에서 내 앞까지 내려 오시게 하자`~!
그때 거짓말처럼~~황금빛 옷자락을 펄럭이며 그 계단을 내려오셔서~~내머리 위에 황금 관을 씌우시고~~나에게 그 분은~오른손에 황금 검을 왼손에 황금 열쇠를 주셨는데~~!
나는 그 때 내가 유치한 만화같은 환상을~ 꿈꾼다고 무시해 버렸다~~!그리고 남에게 그 말을 한다면! 사람들은 나를 성경 속 이야기를 흉내내는 얼마나 유치한 사람으로 여길까하며~~함구했다!
그런데~~어느날 여의도 순복음교회 바울성전 철야 예배에서~~!그날 당번이신 목사님께서~온 성도들과 통성기도를 시작했는데~
내가 기도하려고 ~눈을 감자~~언제나처럼 황금 계단 맨 꼭대기에 서 계신 분이 나타나자~~~!
갑자기~~강대상에서 통성기도를 인도하시던 당번 목사님께서~마이크로 떨리는 음성으로 소리쳤다~~!
"지금 당신 앞에 펼쳐진 황금계단 맨 꼭대기에 서 계신 하나님을~!당신 앞까지 내려오게 하세요~!
그날 당직 목사님은! 성령충만한 기도 인도하심으로~온 성도들은 눈물 바다가 되었고~~! 나는 처음으로 내가 보는 환상이 헛 것이 아니고~
성령충만한 사람이 내가 본 환상을 함께 볼 수 있으며 들을 수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고~~!그 환상에 믿음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철야 예배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좀 전에~~목사님이 말씀하신대로~~침대 맡에 무릎을 꿇고 눈을 감고~~황금 계단~맨 꼭대기에 서 계신 하나님을~~내 코 끝까지 내려오게 하여 보았다
신기하게도~~나의 시선은~~!하나님의 금실로 짠 황금 신발과~내 눈높이에 바로 부딪치는 ~~금실로 짠 마치 로마 교황청 교황이 입는 옷과 흡사한~~황금실로 짠 옷감의 무늬까지 자세히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내가 기도할 때마다 황금계단 맨 꼭대기에~~서 계셨던 분이~~하나님이심을 그날 당직 목사님으로부터 알게 됐다
그런데 그날 철야 예배 끝나고~~ 내가 집에 돌아와 내머리 앞까지 내려오신 하나님께서는~~!
내려오셔서~~내머리 위에 황금관을 씌우시고~~내손에 황금열쇠와 황금검을 주셨는데~~!어떨결에 받으면서~~!이게 ~나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 라고 생각했다~~!
나는 그 뒤부터 재미가 들려서~~!날마다 기도할 때마다~~서 계신하나님을 내려오게 하시고 그 분은 날마다 처음했던 관을 씌우시고 황금검과 열쇠을 내 손에 쥐어 주시고~~
그 행위를~ 매일 반복하여서~~나는 지루해져서 ~~어느날부터 그만두었다~~!
그런데 그 후 수십 년이 지난~~얼마 전에~~
하나님께서는 새벽에 눈을 뜨자~~!
하나님께서는~~원수를 이기는 권세를 모두 내게 주셨다고~~그 황금계단과 황금열쇠를 사용하라고 하셨다~~!
나는 성급하게 그 황금열쇠를 돌려보고~ 문이 활짝 열리는 것도 확인했고~~!황금 검으로 원수 마귀를 내리쳤는데~~!피투성이가 되는 걸 보았다~~!
그리고 날마다 지루한 산 기도를 하면서도 ~~응답이 전혀 없었다
그런데~이상한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동네 밭을 짖밟고 다니던 멧돼지떼들이 ~~!
서식처가`~내가 산 기도하는 산 밑 우리밭에 기도처에서 나오는데~~제1번 타자가 우리밭을 망가뜨리는 순서인데~~!멧돼지떼들은 대여섯 마리가 떼지어 다니며 동네 밭을 망쳤는데`~우리밭만 피해를 입지않고~멀쩡했으며~다시는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황금검과 열쇠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 주셨다~그리고 그 검을 빼지 말라고 하셨다~~!그 검은 나만이 뽑을 수있다고 하셨다~~!
나는 그런 경우를~~이미 몇 번 경험한 적 있다~~~!
첫번째는~~이미 세브란스병원 중환자실에서~~
장례준비를 하라고 강제 퇴원한 `~~!
마지막 임종을 앞둔 딸국질을 쉬지않고 하던 ~~췌장암 환자를~~나는 그 환자를 보지도 않고~~하나님께 기도하면~~! 살릴 수 있다고 큰소리 뻥뻥쳤는데~~!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 죽은자의 관뚜껑을 네가 열었도다~" 라고 말씀하셨다~~!그리고 저 사람을 네 손에 부쳤다~! 라고 말씀하셨는데~~!그 사람은 내가 기도하면서 즉시 딸국질이 멈추고~~
세브란스에서 소변 통을 옆구리에 차고 호스로 미음을 먹었는데~!기도시작하면서~~하나님께서 일주일 만에~~풋고추를 찍어먹고 백구두를 신고 외출까지 했단다`~!
그리고 나에게 세브란스에서 달고 나온 호스를 ~~~언제쯤 떼면 되는지 물었고~~나에게 사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단다~!
그래서 나는 그 며느리더러~~하나님이 치유하셨으니 ~섬기는 교회에 감사헌금을 하라고 말했다~~!
그리고 직접 그 환자를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내가 직접 그 환자를 방문하여 보고난 뒤~~언제쯤 떼면 되는지~ 기도해 보자고 ~~내가 그 환자를 방문 날자를 4월5일 식목일로 날자를 잡았다~~!
그런데~~방문 전 날~~그집 며느리한테서 취소하자고 연락이 왔다~~!섬기는교회에 헌금을 했더니 ~~당회장 목사님이 자기집에 4월5일 심방을 오시기로 했단다~~!
당시에~~일개 평신도인 나의 심방보다는~~ 당회장의 목사님의 심방이 더욱 중요하고 크기때문에~~나는 명쾌하게 당회장님의 심방을 위해~약속을 취소했다~~!
그런데 그날 저녁에~~다급한 전화가 걸려 왔다~~!
당회장님이 심방을 다녀가신 후에~~갑자기 시아버지의 안색이 센브라스에서 ~~퇴원했을 때처럼 창백하고 딸국질을 시작했단다
나는 그때서야~~하나님께서 나에게~~"네가 죽은자의 관뚜껑을 열었도다~~!이 사람의 생명을 네 손에 붙였도다!" 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그 사람 목숨은~~어떤 높은 직책이나 훌륭한 사람도 필요없고~~하나님께서 네 손에 붙인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황금검과 황금열쇠가~~네 손에 놓여진 순간~~!그것은 내몸처럼~~남이 훔칠 수 없는~
혼연일체가 된 것을 알게 하셨다~~!
그리고 수십년 방치하고 망각한 황금검은~~! 양날을 가졌는데~~ 중앙은 마름모 꼴로 도톰하여~~돌리면 둥근 구멍이 났다~~!
산을 향하여 도움을 청하던 나에게~~!
하나님께서는~~나에게 이미 죽이고 살리는 권세를 주었으니~~!
황금검과 황금열쇠를 사용하라 하셨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조금씩 사용법을 가르쳐 주셨다~~!
기도가 응답이 없을 때는~~!하나님께서는~~다른 길을 열어 주신단 것이다~~~!
어떤간증 4205 (1) | 2022.12.26 |
---|---|
어떤간증 4204 (1) | 2022.12.21 |
어제! 강진에서~~만난 사람들~~~! (0) | 2022.12.14 |
어떤간증 4202 (0) | 2022.12.09 |
어떤간증 4201 (0) | 2022.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