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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4205 ​

완도경찰 교통과

by sungodcross1 2022. 12. 2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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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4205





새벽에 눈을 뜨면~~~QT 시간을 갖고~~!
이 시간은~~하나님과 깊은 대화를 나누고 명상의 시간이다~~!그리고~~새벽 4시부터 기도에 들어간다~~!



짧게는~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지만~~!
길게는 5~6시간이~소요될 때도 많다~~! 그리고  우리밭에 이어진 산기도를 매일 간다`~!





점심 식사 후~~~매일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온가족이~~낮예배를 들인다~~~!



그리고 오후 해질 무렵~~염소들을 염소장으로 몰아넣기 위해~~저녁 산기도를 간다~~~그리고 온가족이 다함께 1시간 정도 저녁기도를 한다`~!



귀촌 9년 째~~개인적으로~~하루에~~ 4차례  매일 기도를 들이는 셈이다~~!

그런데~우리 가족은 물론! 가축이나 짐승들까지도~~묘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가족들은~~얼마 전에~~우리집 고양이 한마리가~~죽게 생겼을 때~~나의 안수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고양이가~~ 나의 안수 받고 살아난 후~~!
가족들 말로는~~!그 고양이는 이상한  버릇이 생겼단다~~!

그 후부터~~예배시간엔 거실에서 놀다가~~축도 시간만 되면! 죽다 살아난 고양이는 강대상 바로 밑에 와서 ~~나의 축도를 받고 즉시`~쌩~ 나가버린단다!

매번 그 소리 할 때마다~~나는 설마하며 믿지 않았다~~!



그런데 얼마 전에~~나는 축도하다가 ~~갑자기 다른 날보다 빨리 눈을 뜨게 되었는데~~!바로 우리집 고양이 녀석이 ~어디서 나타났는지~~가족들 말대로 강대상 밑에 얌전히 쪼그리고 앉아 있다가~내 축도가 끝나자마자~즉시 잽싸게 사라졌다~~!



더욱이~~내가 축도할 때마다~~~우리집 개들이 축도시간에 맞춰 "우~~~"  하며 매번 축도 시간에 시끄럽게 여러 마리가 동시에 소리를 질러서~~그 버릇를 고치는데 애를 먹었다~~!



한마디로~~~가축이나 동물들은~~오감을 가진 인간보다~~이들에게는~ 육감이 하나 더 있다~~! 그 육감이라는 것은~!소리나 냄새도 나지않고~~



축도할 때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흰빛과 에너지를 영적으로 알아채는 능력이다~~!



그래서 어떤 개는~ 주인이 암에 걸린 걸  미리 알아채고~~이상한 행동을 해서 ~~주인의 몸이 아픈 걸 ~미리 알려 주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우리집에는 ~~개들과  고양이와 염소가 있다~~내 남편이 개밥을 주면 ~매번 개들이 운다~~! 그래서 개밥은 내가 주고~~남편은~~염소 당번이다~!



각자 자기 책임 하에 있는 짐승이 아프면~~!내게로 안고 달려와 안수를 부탁한다`~!



씨종자 큰 염소가~~갑자기 토하고 비틀거리며 주저 앉아서~~먹지도 않고 죽게 생겼단다`~~!



귀촌 후 9년간 염소를 키워서~~남편은~ 이정도 상태이면~ 살릴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었다~~!



남편은 염소 한쌍으로~~시작한 염소가 기하 급수적으로 번식하여 새끼를 낳았지만~~개에게 물려 죽이거나~

독초먹고 죽거나~매번 늘지않고 ~~우리가족 염소고기와  부모님의 보신용으로 먹는 게 고작이었다 ~!



내가 염소머리에 안수를 하자`~~!
하나님께서는 머리에 안수하지말고~~
독초를 먹었으니~~염소 배에 손을 대라고 하셨다~~!일어서지도 못하던 염소가~~
비틀거리며 겨우 일어서더니~~!



작은 숫컷이 ~와서~~큰 종자 염소를 뿔로 박았다~~서열이 바뀐 것이다!



날마다 염소장에가서 안수를 해주었더니  죽지않고~~
며칠 만에~큰염소가 작은 염소를 뿔로 박아서 ~~서열을 다시 되찾았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내 남편의 기가~가축을 죽인다고 하셨다~!

그리고 염소장 주변에~~우리밭 한가운데 ~~마을사람이 묘지를 만들었으며~~
그 주변에 묘지가 많아서 귀신과 멧돼지가  우글거렸다~~!



하나님께서는~~그 곳에 악한 기운이 쎄다고~기도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날마다 아침 저녁으로~~산기도를 시작했다~~!
성령의 역사는~~기도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성경은~~발람의 나귀의 입을 열어서~~
발람에게  말하게 하시고 발람의 귀를 열어서~~ 나귀의 말을 듣게 하신다~~!



성경은~~무너진 성읍이 ~~인간에게 말하게 하시고~~! 아벨의 피가~~땅 속에서 억울함을 호소하게 한다고 성경은 말한다~~!



20여 년 전 일이다~~~!

내딸이 외무고시 공부를 할 때~~시험보기 일주일 전부터~~심한 두통과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온다고 호소했다~~!



나는 그 당시 내딸이 시험날자가 다가오자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오는 증세라고 대수롭지 않게 치부했다~~!



그런데 그 후~~ 하나님께서 내영을 열어서~~~원수가 악한 영을 이용해서~~내딸을 정신적으로 공격한 걸  나로 보게 하셨다~~!
그리고 더 강력한 능력으로 악한 영을 죽이는 능력를 주셨다~~!



YP기업은~~내딸 외무고시 시험 때마다 악한 영을 고용해서~~온갖 함정을 파고~ 정신적 공격를 하고~~내딸이 학원강사할 때마다 YP기업은~~온갖 장난으로 앞길을 막아서~~나는 내딸에게 입시학원을 차려 주었다~~!



어느날~~내딸과 함께~~입시학원 상가 주차장 입구로 ~~진입하려는데~~! 난데없이 주차장 입구에 찌그러진 자동차 한대가 주차되어 있는데~!



그 자동차가 마치 발람의 나귀가 발람에게 말하듯이~~!찌그러진 자동차가`~내게 말하기 시작했다~~~!



자기 차는 의도적으로 찌그러 놓았으며~~나를 겨냥하여 준비하고 기회를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두려워서~다음날부터~~
지하주차장에 주차하지 않고~주상주차장에 주차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상가 관리실에서 내차에 외부차량 주차금지라고 강력 접착딱지를 붙여 놓았다~~!



하나님께서는~~관리실이 YP기업에 매수 당하여~~내차를 지하주차장으로 유인하기 위해 강력접착제로 딱지를 붙였다고 하셨다~~

나는 다시 상가전용 지하주차장으로 주차하기 시작했는데~~내딸과 내가~~퇴근하여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2층 주차장으로 내려와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데~~!



내차 옆에서  우리를 향햐여 바라보며 무전기를 치고있는 ~30대 남자가 보였다~~!



그때 하나님께서~~저자가~~너희가 주차장에 도착했다고 위층에 보고하고 있다고 하셨다~~!



나는 긴장하여 차에 오른 후 즉시 ~~평상시처럼 안으로 잠그고 시동을 걸어 출발하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다시 들렸다~~~!" 잠시 후 시간차 공격이 있으니~내가 출발하라 할 때까지 중지하라~~!"참으로 놀라운 일이 잠시 후 벌어졌다~~~!



하나님은~~내가 주차장으로 내려와서 시동걸고 어느 지점에 도착할 때까지의 시간을 원수가 모두 계산하여 시간차 공격을 계산했지만~~시간차 공격이 실패했다고 하셨다~~!



마치 카레이서 경주차들처럼~철저하게 찌그러진 자동차들이~ 좁은 지하주차장  통로 중앙선을 짖밟고~끼익!  금속성 소리를 내면서 일~~정한 간격으로 5대가 꽂히듯 급속히 내려왔다~~!



운전 베터랑인~~나는 등에서 식은땀이 났다~~!

만약 ! 하나님의 중지하라는 지시가 없었다면~~!우리 모녀는 그날 운전사고로 가짜 증인들  증언 속에 교통사고로~~죽임을 당했을 것이다`~!



몇달 전에~~완도로 귀촌한 후`~~!
YP기업은 완도경찰을 매수하여~~~
내차에 2차례 함정을 팠고~올무에 빠지게 했다~~!



그 첫번째 함정은~!



그런데 놀랍게도~~가장 위험한 해안도로  난코스인~완도 노을공원 360도  회전하는 도로에서~~노련한 운전자도`~ 긴장하는 코스인데~~나는 평상시에 그 도로를 재빨리 통과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날도 하나님께서~~원수가 함정을 파고 기다리고 있으니~~속도를 줄이라고 하셨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360도로 회전하는 난코스에서~~~~!

반대편 도로 숲에서 갑자기 오토바이 한대가 중앙선을 넘어서~~꽂히듯이 내차 앞으로 와서 멈추었다~~!



그리고 그 광경을 정확히 지켜보고 있는 완도 경찰차가 정지해서 사고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오토바이를 피해서 중앙선으로 비켜서  다시 제도로에 들어오니~~!준비해 놓은 경운기가 또 갑자기 나타났다~~!

하나님께서는 yp기업 시나리오라고 하셨다~~!



나는 귀촌 9년동안 ~~운전도로에 경운기가 나타난 것은!그날이 처음이고  마지막이었다~~!



하나님께서 ~~경찰과 짜고~원수가 함정을 팠다는 말씀을 안하셨다면  ~~! 평상시 처럼 급하게 회전을 돌았다면~~ ! 그날 씻지못할 ~~~인명사고가 났을 것이었다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내가 무엇이길래~~이토록지키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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