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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내 덕분에 서울서 3200만명 안죽었다" 말실수

정치

by sungodcross1 2020. 10. 2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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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내 덕분에 서울서 3200만명 안죽었다" 말실수

 

 

박근혜 정부때~~~일본과 미국이 한국에 주둔한 내국인들을~~~

한국에 전쟁 발생시 ~~자국민 대피시키는 한국 탈출 예행연습 까지 했다~~~!

 

지금! 트럼프가 바이든과 선거전에서`~~자화자찬하는~~!

한국에 2017년에 전쟁일어나지 않는것을~~

트럼프 자기 공로로 자랑하는 것은~~~!

핀트가 틀린 것이다`~~!

 

DJ가 남북 화해협력 무드로 햇볕정책이 성공하여`~남북은 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을 내보내므로

국제 사회에 갈채를 받았다~~! 그리고 노무현정부에 이르기까지

한반도에 전쟁위험은 그만큼 줄었다~~!

 

노무현정부때`~~북한의 핵실험에 한국은 사재기나 주식폭락이 없이

평화로운걸 해외에서는 이상히 여겼다~~~!

 

그러나 MB 정부에 들어와서~~남북관계는 그동안 DJ와 노무현정부가 이루어 놓은것들이

무너지기 시작했다~~~!그리고 박근혜 정부에 들어와서는~~

실재론 남북 화평하기를 박근혜는 내심 거부하면서

국제용 발언으로 ~~북한을 속인  희망을 주면서`~~북한을 희롱했다~~!

 

그러나 문제인정부에 들어서면서`~~~!문제인은 북한과 미국 김정은과 트럼프가 정상회담으로  만날수 있는

징검다리 역활을 했으며 `~~~김정은과 트럼프 정상회담이   실패로 돌아가자~~

문재인 대통령은 판문점에서 북미가 대화할수 있도록 두번째 판을 깔아 주었다~~!

 

한마디로~~~ 한반도에 전쟁위험을 불식시킨 것은!

트럼프가 아니라`~~~문재인 정부라는 걸 알아야 한다~~~!

 

여기서 우리국민이~~~간과하지 말아야 할것은~~!

보수층이 정권을 잡았을때`~~~언제나 이들은 북한을 자극하고~~한반도는 전쟁위험에 빠뜨렸다는사실을~~!

트럼프의 자화자찬에서 우리국민은 `~~간과해선 안될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2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서 열린 대선후보 마지막 TV 토론에서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바이든 후보와 대선 토론중 자신 덕분에 서울의 3200만 명이 안죽었다는 말실수를 했다.

그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소재 벨몬트대학교에서 열린 2차 대선토론에서 90분간 국가 안보 등 6가지 주제를 두고 바이든 후보와 격론을 벌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비핵화 문제와 관련, 자신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며 "바이든은 못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정권은 우리에게 엉망진창인 북한 문제를 남겼지만 내 임기 동안 전쟁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서울은 (북한으로부터) 25마일(약 40㎞) 떨어져 있고 수백만 명이 살고 있다. 내가 아니었으면 지금쯤이면 3200만 명이 죽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자신과 김 위원장이 비핵화 협상을 진행하고 개인적 친분을 유지한 결과 한반도에 전쟁이 없었고, 서울 사람이 죽지 않았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풀이된다. 그는 서울 인구를 3200만 명으로 착각한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후보는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깡패'(thug)인 김정은을 좋은 친구라고 말했고 어떻게 서로 잘 지내고 있는지에 대해 말했다"며 "그러나 북한은 이전보다 더 쉽게 미국에 도달할 수 있는 고성능 미사일을 갖고 있다"고 응수했다.

바이든 후보는 또 "핵무기 능력을 끌어내리겠다고 동의한다는 조건에서만 김정은을 만날 것"이라며 "한반도는 비핵화 지대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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