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베란다 텃밭일기 (귀촌일기) 562
요즘은~~~그동안 봄부터 가을까지 심고 뿌려놓은 농작물들을~거두어들이기 시작했다~~!
아직도 고구마는~~일손이 바빠서~~3분지 1정도 밖에 수확하지못했다~~!
오늘 아침엔~~남편이 익은 호박을~~ 두 리어커 따서~~~!염소장 창고와 우리집 먹을 거리로 가져다가 쌓았다~~!
11월까지 호박을 따면~~평소대로 100개~200개 정도 수확할 것이다~~!
농사짓고 남은 노는 땅에는 해년마다~~~!
전년도에 심은 ~~호박씨앗을 뿌려서~~빈땅 곳곳에 뿌려주고~
개나 염소 배설물들을 넣어주고~~별 노동없이 해년마다 호박을미어터지게 걷는다`~!하늘의 은혜이다~~~!
겨울내내 우리 가족과 가축의 사료가 되는~~봄동도 제법 자랐다!
밭에는 겨울에 마늘과 봄동과 양파가 노지에서 자란다`~~!
올 농사는~~고구마, 호박을 수확하고 나면~~~!
양파 심고나면~~올 농사일이 끝난다`~~!
가을은~~~풍성한~~~하늘의 축복과 결실의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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