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베란다 텃밭일기 (귀촌일기) 564
나의 베란다 텃밭일기는~~도심 속 한가운데 있는~~서울 단독주택에서 2009년도부터 시작해서~~!
완도로 9년 전 귀촌하여 ~~~연장하여 귀촌일기가 됐다~~!
서울은 땅값이 비싸기 때문에~~정원이 넓지는 않지만~~!
42년 전에 그 집을 구입하여~~
1층엔~호두나무 묘목,감나무,모과나무,
대추나무,앵두나무 가이스가를 심었다~~!
그리고 2층 베란다는 넓어서~~감나무,대추나무 사과나무 등을 심고~~우리 가족이 먹을 무공해 채소를 키웠다 ~~!
아침이면 소쿠리 하나 들고 베란다에 나와~무공해 상추, 호박,고추,오이를 따서~~가족들에게 농약을 치지않는
~~신성한 무공해 아침상을 차리는데 ~~너무 행복했다~~!
이층 베란다에서 호박이 열려서~~담벼락으로 내려가면~~!도심 한복판을 지나가는 행인들은~~!잠시 걸음을 멈추고 ~고향생각에 잠기곤 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우리집에서 키운 호박이나 호두를 도시주민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바로 집근처에 지하철이 생기자~~우리집 주변으로 높은 건물이 들어서고~~건물이 해를 가리자~~ 과일이나 꽃이 피지않고 과일이 열리는 것을 멈추었다~~!
나는 날씨가 따뜻한 남쪽 섬에서~~ 우리 가족이 먹을~~건강한 무공해 농작물을 자급자족하며 살 계획으로~~ 9년 전 2300평 밭을 사서~~완도로 귀촌했다~~!
귀촌 첫해에~~수십가지 과실수를 심었다~~!그리고 기계가 들어가면 기계날이 부러지는 돌밭을~~ 곡괭이로 애기 머리통 만큼씩 큰 돌멩이를 파내고~~그돌들은~~
농가주택 4면 담을~~ 2m 높이로 직접 쌓았다~~!
그동안 외지사람이 경매로 구입하여 ~~
6년간 방치한 우리땅은!주민들이~~
주인없는 땅에~~화학비료를 뿌려서 농사를 지어서 땅이 척박하여~ 무엇을 심든지 되지않는 척박한 땅이란다~~!
우리 노부부는~~밭에 칡넝쿨을 거두어 내고`~화학비료나 농약을 주지않고`~
농촌지도소나~~책이나 인터넷을 통하여~~친환경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땅을 깊이 파고~~퇴비를 많이주고~~염소 배설물을 뿌려주고~~병충해는 바닷물을 물과 희석해 뿌려주고~~식초에 계란껍질을 녹인 물을 물과 섞어서 뿌려주니~~~! 척박한 산성토양이 기름진 지렁이가 사는 땅으로 바뀌었다~~!
이렇게 가꾼 무공해 유기농 농작물들은~~!
우리 가족이 먹고 남은 것은~~도시에 있는 아들과 부모 형제들에게 보내주었다~~!
그 결과~~우리 가족은~~! 도시에 살 때보다 건강이 회복되고~~지팡이 짚고 다니던 나는~~퇴행성 관절염도~~폐암도 ~~건강한 무공해 농산물 섭취로 ~~약하나 쓰지않고~~ 모두 완치되었다~~!
유기농 친환경 농법은~~우리 가족의 생명을 살리고 건강을 지켜준 인간의 생명을 살리는~~가장 좋은 건강농법이라고 생각한다~~!
https://youtube.com/shorts/cxMgQUSRuQg?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5lJCL2yCm8s?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wNZQA2clIeM?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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