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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4003
코로나 정국이 시작 되면서~~~~!
온나라 그리스도인들은~~! 이땅에 코로나 19 소멸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 모두 기도한다고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다면~~~~!
이나라 코로나는 이미 사라지고 제로 상태가 됐어야 했을 것이다~~!
나는 두가지 해답을 얻었다~~~!
첫째는~~~인간이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코로나 소멸을 위해 기도 했을 경우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것보다는~~자기능력을 과시하기 위한
형식주의적인 기도를 했다는 것이다~~!
둘째는~~~하나님께서 기도자로부터 기도를 받으실만한 자세가 되어있지 않는
기도자의 거룩함이 부족한 상태일 것이다~~~!
그래서 금식이나 보호식을 통하여~~~몸과 영이 정화된 상태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할때~~
하나님께 응답하신다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 놓친게 있다~~~!
15여년 전에 있었던 일이다`~~!
어떤 전도사가 가출을 한 상태로~~!
어떤 기도원에서 주방일을 담당하며~~~하나님과는 전혀 상관없는
허드레 일을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전도사님은 그들에게 충성하는데
사탄이 조종하고 있었다~~!
더구나 그 전도사님을 종처럼 부리는 모 장로교 신학출신의 강도사도~~!
제정신이 아니였으며~~악한 사탄의 세력에 조종 당하고 있었다~~~!
그 강도사는 ~~~꽤 능력이 있는 하나님의 은사자 였는데~~~!
그들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정작 그 교회 기도원을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 세력은 사탄 이였으며`~~!
이들은 사탄에 사로잡혀서~~그들을 구하러온 나에게 공격을 가했다~~!
그런데~~나는 평소처럼 강한 능력으로 ~~그 교회에 가득찬 사탄의 세력을 물리치기 위해~~!
강하고 담대하게 소리치며 부르짖어 기도했다~~~!
그러나 나의 예상은 빗나갔다~~~!
즉시 사탄의 세력에서 풀려나야할 전도사나 강도사가~~~!
의기양양하게~
사탄의 편에 서서~~자신을 조종하는 세력에 충성하고 있는 것이였다~~!
그때 나는~~!
내 능력의 나약함을 처음 깨닫고~~!
다시 강하고 담대하게~~~
"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아 물러가라! " 라고 소리치자~~!
놀랍게도 기적이 일어났다`~~!
전도사와 강도사가~~동시에 내말에 순종하며 순한 양이 되었다~~~!
그럼과 동시에~~~그들을 조종하고 있던 악한자가 내실에서 튀어 나와서 어쩔줄 몰라 했다`~!
결국~~!
인간이 사탄과 맞서서 싸우려면~~~!
인간은 사탄을 이길 수 없다는 결론을 얻었으며 ~~~!
내속에 인구조사를 했던 다윗처럼 ~~
자기 스스로 의지로~~~전쟁에 승리하려고 했던 !
인간이 살아 있었던 것이다`~!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을 의지하여~~사탄에 사로잡힌 두사람을 구해낸 것은~~!
내가 아니고`~~
오직! 귀한 우리구주 "나사렛 예수" 이름의 능력 때문이였다~~~!
오직 나를 죽이고~~~
예수이름으로 나아갈때~~~
승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
아무것도 없다~~~!
오직 ! 여호와 하나님의 예정속에~~~모든 것이 예정되어 있었을 뿐이며`~~!
죄악된 인간은`~~!
멸망의 낭떨어지로`~떠말려갈 뿐이다`~~!
그러나 마지막까지~~하나님께서는 회개의 여지를 남겨 두시고`~~!
구원의 문을 열어 두셨다~~~!
회개하기엔~~~ 우리죄가 너무 깊고 무거우며`~~
구원 받기엔 우리는 너무 교만하며
자기 죄를 인정하기 거부한다~~~!
이것이! 바로~~!
온인류가~~코로나로 멸망의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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