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4002
며칠전에 나는 꿈을 꾸었는데~~~!
꿈의 해석에 전문가인 나로서~~그 꿈의 내용을 전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이틀정도 황당한 마음으로 그꿈이 무엇을 예고하는지 곰곰히 생각하다가~~!
어제 새벽기도에 하나님께 모든 꿈은 즉시 해몽할 수 있는 능력주신 하나님께서~~
내꿈을 이해할 수 없으니 알게해 달라고 기도했다~~!
그런데~~~그 꿈이 전혀 생소한 이유는~~~!
내가 꿈속에서 코로나가 걸렸는지 걸리지 않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코로나걸린 사람들은 `~~배설물을 함부로 버리지 못하도록 돌산으로 올라가 배설하게 했는데~
나는 산에 오르는게 무서워서 가족들을 데리고 함께 가서~~산으로 올라가는데 가는 도중에
다른 사람들의 배설물들이 길위에 가득찼고 그산은 돌산으로 더럽고~~음산하고 무서웠다~!
그리고 내앞에 어떤 남자가 돌산 낭떠러지를 기어 오르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취소하고~~다시 내려와서 남편 더러 다시 내려 가자고 말했다~~!
그리고 그황당한 꿈이 무얼 의미하는지 전혀 알길이 없었다`~!
그런데 어제 새벽 하나님께 그꿈의 해석을 요청한뒤~~~
즉시 나는 그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즉시 알게 됐다`~!
나는 6년전 남쪽 어촌마을 이곳으로 귀촌한후~~~! 서울서는 자주 관악산에 산기도를다녔는데
귀촌후~~ 우리집 위에 소나무가 빽빽한 산으로 올라가 산기도를 가끔씩 드렸는데~
하나님의 영이 임하고 기도발이 좋왔다~~!
그런데 산주인이 ~~자기산에서 기도하지 말라고 하여~~~나는 우리 땅중에 산에 면해 있는 염소장 윗산에서
기도하게 되었는데`~! 그곳은 몇번 기도하러 갈때마다`~멧돼지가 자주 내려와서 고구밭을 파헤치던 곳으로
멧돼지가 염소장에 개들을 둘때는 나오지 않다가 개들을 염소장에서 치우자~~
멧돼지는~~더욱 기세를 부렸다~!
그래서 개배설물들을 멧돼지 출몰지역에`~
밭 길목에 무더기로 뿌려 놓았었다`~!
서울서는 ~~평생 혼자 산기도를 다니던 나는~~아무리 악산이라도 무섭지 않았다`~!
그런데 요근래~~~염소장 밭위 산기도를 갈때는~~남편에게 멧돼지가 나올까바서 함께 갔다~~!
그리고 기곳은 기도발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요즘~~~산기도를 그만 두고 있었다~~!
한마디로~~꿈에 보인 그 돌산은 `~!
염소장 위에 멧돼지가 출몰하던 우리밭과 흡사 했으며`~~!
그곳이 더럽고 배설물이 가득하며 음산한 것은~~멧돼지를 쫏기위한 뿌려놓은 개 배설물들과 닮았다`~!
그리고 그곳이 음산하고 무서운 기운이 든것은~~!
그곳에서 산기도 할때마다 멧돼지 소리가 들렸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금식하라고 입천정을 데이게 하셔서~~음식을 삼킬 수 없게 하시고`~!
죽만 먹게 하셨다~~!
난데 없이 산기도를 끊었는데~~~산기도를 하라고 지시 하시면서~~염소장 산은
멧돼지 출몰로~~위험하고 더럽다고 알려주신 것이다`~~!
아마도 20년전쯤 강남 그랜드백화점에 5층에 실내 수영장이 있었다~~~!
주부들이 수영한후 ~~백화점에서 쇼핑하고 돌아가도록 백화점측에서
주부 수영교실을 운영했다~~~!
그래서 일주일에 3회씩 그곳에 가서 수영을 했는데`~!
4월21일날 그곳 수영장에서 핀랜드식 사우나에서 전기 감전으로 주부들이 죽고 사고가 나던 그때에~~~!
새로운 팀이 수영장으로 들어가고 수영끝난 팀이 사우나로 들어가면 사우나는 20명쯤 가득찼다~~!
그런데 그날 모두 사우나가 끝나고 ~~새로운 팀이 들어오기 직전에 !
나혼자 사우나에 있는데`~~!
갑자기 두려운 생각이 들면서~ 머리가 쭈빗해져서 누군가 등을 밀어내는것 처럼 도망쳐 나오게 해서
냉탕으로 들어가 앉았는데~~!
그뒤로 새로운 팀이 20명쯤 들어가고`~
내가 나온지 2~3분후에 ~~사우나에서 비명소리가 나면서 한사람이 사우나에서 튀어 나왔다~~!
순간 나는 빨리 전기셔터를 내려야 한다는 생각에~~ 뛰어다니며 담당자를 찾았으나
10분쯤 후에 수영교사들이 나타났다~~!
쓰러진 아주머니들을 업고 응급차로 가는데~~
나는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의식을 잃고 사우나 속에 누워 있어서`~~!
나의 큰타올로 전신을 감아주고~~~
이곳에도 사람이 있는데 ~~의식이 없는것 같다고 소리쳤다`~!
그 부인은 다시는 수영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그날 천국으로 간것이다~~!
참으로 놀라운것은~~!
3분전에 나에게 두려움을 주면서~~~사우나에서 등을 떠밀어 뛰쳐나오게 하신분은!
언젠가`~~운전중에 나의 자동차 시동을 끄시고 ~사고에서~~나를 구하신
그 예수님이심을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하나님께서는 왜? 나를 매번 위험에서 살리셨을까?
나는그럴때 마다~~~주님! 이제 나의 생명은!
내것이 아니고 주님의 것이나이다~!
남은인생을~~~주를 위해 살겠나이다~~~라고 맹세했다~~!
그날에 주께서~~나를 살리신 것은~~~!
아마도 훗날 나를 도구로 사용하시려고 했던것 같다`~~!
그러나 나는 금식과 보호식으로 미음만 먹다보니~~~밥을 못먹은지 한달쯤 되어간다`~!
그러나 매번 보호식에서 실패하고 만다`~~!
이번 크리스마스가 끝나면~~나는 영적으로 맑은~~~!
그 산보다 좀더 높은산으로 기도처를 옮길 작정이다`~~!
좋아요공감
공유하기
통계
글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