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4000
인간의 행복은~~物 과 肉 적인 것으로 부터 오는 행복은~~!
오래가지 못하고 ~~싫증나고 금새 시들해지고~~~다시 새로운 욕망으로~~
마음속에 공허와 빈곤이 가득차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영적인 충만의 행복은~~~!
영원하며~~ 인간을 온전한 만족을 얻게한다~~!
그래서 성경은 썩어질 것을 구하지 말고 ~~영원한 하늘의 것을 구하라고
하나님께서는 요구 하신다~~~!
마음의 충만은~~~물질과 세상것으로는 채울 수 없는~~~영적인 세계로 부터 채워진다~~!
젊어서부터 지금까지~~~!
나는 시간 쪼개는 것으로 세월를 모두 허비했다~~!
그날 그날 내가 만들어 놓은 시간의 틀에서`~~나를 온전히 충족시킬 수 있는
시간의 배열에 실천유무에 따라 OX를 치며 나의 개발을 위해 살았다~~!
그리고 한달후엔 ~~ 그 달에는 내가 얼마나 내가 만들어 놓은
스케즐 대로 실천했는지 ~~~채크하며 내자신 에게 점수를 주었지만~~!
늘 만족치 못했다~~!
진정한 행복은~~!
내가 만들어 놓은 스케즐대로 실천하며 사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요구하시는 대로 순종하며 ~~이루어 놓은 것들이 진정한 행복이며
하늘에 상급인걸 알게 되었다~~!
한마디로 ~~~세상의 육적 관점에서 바라보지 않고`~~!
영적 관점에서 바라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날마다 가정예배 시간에`~~우리가족들에게 설교를 하는 새 설교문을
천개를 넘기라고 주문하셨다~~~
20년 가까이 써온 설교문은~~~이제 1300개가 넘었는데~~
요즘 가장 많은 설교문을 쓰고 있다`~~!
날마다 가족들에게 좋은 새 설교를 한다는 것은~~ 주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날마다 새 설교를 듣는 우리가족들은~~!
성경지식이 놀랄만큼 향상돼서 ~~가끔 나는 설교 도중에 질문을 하다가 깜짝 놀라기도 한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요구 하시는 것은~~!
어떤간증을 올해 안으로 4천개를 채우라 하셨다~~~!나는 죽을 힘을 다해서~~~올해 열흘을 남겨두고~~
오늘 4천번째 어떤간증을 ~지금! 채우고 있다`~~!
그리고 십자가와 예수그리스도 형상을 담은 조각성전을 건축할 작품을~~ 제작하라고 지시 하셨는데~~!
나는 올해 매번 작품이 파손되거나 실패하곤 했다~~~!
그것은 내가 하려고 했기 때문에 파손된 것이다~~~!
올해가 다지나가는데도`~작업 공간도 마땅치 않고~~그럴싸한 작품이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하도 답답하여 나는 하나님께 기도했다~~!
" 주님!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주님께서 나에게 지혜를 주시고
내손을 도구로 사용하소서~~!"
라고 기도하자~~~!
하나님께서는~~ 올겨울을 지낼 식물들이 햇볕좋은 거실로 들어오면 내작업 공간이 사라지고~~~
나는 얼마 남지 않는 올해 작품 책임량을 완성할 수 없어서~~~실패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내기도를 들으시고~~~마당 한공간에 매번 무화과가 익으면 새들에게 모두 먹히고
무화과 뿐만아니라 대추나 부르베리까지 새들의 공격을 받아서 고민 했었는데`~
더구나 열대식물들은 너무 키가 커져서~~
이제 낡은 농가주택 거실 천정엔 불가능해져서~해년마다 겨울철 실내로 화분을 들일때마다 ~
50cm 정도 길이를 잘라도 ~~화초가 천정에 닿아서 고민 이였다~~!
그런데~~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신 것이다~~!
바람과 태풍이 많은 해안가인 이곳에~~
시멘트와 나무와 돌로 기둥을 세우고~~비닐로 온실을 만들라고 하셨다~~!
그리고 그위에 비닐하우스용 담요로 덮었다~~!
그러면 겨울을 지낼 화초를 온실에 넣고~~수목 사이 온실에서 작품을 하고~~~올해 만든 조각작품들을
다보탑처럼 층층이 쌓으라고 하셨다~~~!
참으로 하나님의 지혜는 놀라우셨다~~!
과실수가 새들의 공격을 피하고~~작업실 공간이 해결되고 ~~온실이 만들어지고~~~돌기둥은 태풍으로 부터
집을 보호하고~~올해 안으로 작품을 완성캐 하신 것이다~~!
그래서 올해 완성해야할 설교문과 십자가 작품과 어떤간증이 하나님께서 요구하신대로 숙제가 끝난 것이다~~~!
내뜻대로 할때는 늘 허망했는데`~~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내시간을 드리니~~
마음에 충만함과 행복이~~
세상것과 바꿀 수 없는 행복으로 가득찼다~~~!
인간이 계획하고 실행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불어 버리시면~~~
무너진 바벨탑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계획은 주께서 하시고~~우리는 순종하며 지시하신대로 따르면~~하나님께서 이루신걸 알게된다~~!
내가 살아서 계획하고 자기 뜻대로 행하는 자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세상의 파도에 침몰하고 말것이다~~~!
설령 성공 했다 하드래도 잠시 잠깐이요~~~헛수고가 되고 말것이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모든걸 맡기고 순종할때~~주님은 우리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구원의 길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