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전범 일본은 한국의 5천년 역사중에 ~~쉬지않고 수천번 한국을 침략하여 노략질하며
한국인 도공을 볼모로 잡아 갔었다`~!
그리고 2차대전 당시 전범 일본은~~한국을 비롯한 중국등 동남아 국가를 침략한뒤~~!
한국의 간도땅을 중국의 병설기지를 만들기 위한 철도기지와 맞바꾸어 버렸으며
일본의 잔악상은~~! 조선의 국모인 명성황후를 일본은 자객을 보내어 궁에 들어와
조선의 황후를 칼로 시해 했으며~~!
한국의 황를 일본은 제맘대로 궁에 들어와 시해한 일본이~~~!
한국 어린소녀를 잡아다 ~~
일본군 위안부 삼는것 쯤이야~~~그 야만성에 식은죽 먹기였다~~!
전범 일본은 ~~~ 2차대전 전쟁 중에~~~한국인을 전쟁터에 총도없이 보내어
일본군 제일 앞에 세워서 총알받이가 되게하고 도망치는 한국인은 뒤에서 일본군이 쏘아 죽였다~~!
일본의 전쟁에 한국인을 총알받이로 이용당한 살아온 한국인들은 적군의 총알보다는
총알을 피하는 맨손의 한국인 등뒤에서 쏘아대는 일본군 총알에 더맞이 한국인이 죽었다고 증언했다~~!
한국의 유명한 시인윤동주는~~!
독립운동을 한다는 이유로~~~감옥에 갇혀서 날마다 일본군의 주사를 맞고
죽는날까지`~~생체실험을 당하다 죽었다~~!
2차대전 전쟁의 덕을 본 일본의 미쓰시비 기업은~~~!
한국인들을 거짓으로 회유하여 임금을 많이 준다고 속여서`~~한국인을 데려다 일본의 광산에
하루종일 주먹밥 한개를 주고 노예처럼 부리며 혹사하여 도망치지 못하게 갇혀서
수없는 한국인 광부가 갱속에서 굶주리고 혹사에 죽었다~~!
생존한 이 당시 한국인 광부가 ~~미쓰시비기업에게 2차대전 당시 밀린 한국인광부 임금을 주라고
한국법원에서 판결나자`~!
미쓰시비기업을대 신으로 일본정부가 한국기업에게 수출하던 부품수출을 끊고 한국에 보복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국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일본상품 불매운동과 일본관광 거부로~~~
일본은 자기가 판 함정에 자기가 빠졌다~!
조선의 황후를 죽인 일본이~~~!
한국왕실의 맥을 끊기위해 한국의 왕손과 공주를 잡아다가 일본인과 결혼을시켜
한국의 왕실의 혈통을 더럽히는~~~ 일본인과 피가름을 했으며`~!
그들이 한국의 가난한 농가의 딸들을 잡아다가~~~!
일본군 위안부 삼는데 자발적 매춘부라고 쓰래기같은 논문을 쓴 램디어 논문을~!
활자화 시키겠다는~~일본과 전범기업 미쓰시비의 보조를 받고 있는 하버드는 이논문이
학술지에 발행된다면 불행한 일이 자초될 것이다`~!
석지영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 사진=fnDB[파이낸셜뉴스] 미국 하버드대학 로스쿨 석지영 교수가 같은 대학 마크 램지어 교수의 ‘위안부 논문’을 실은 학술지가 해당 논문에 대한 철회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석 교수는 13일(현지시간) 지난달 26일 미 시사주간지 뉴요커에 램지어 교수 논문 사태의 전말을 기고한 데 이어 이날 올린 추가 글에서 “그 논문을 출판한 저널이 철회를 고려하고 있다”고 적었다.
다만 ‘왜곡’ 의혹으로 도마에 오른 문제의 논문 ‘태평양 전쟁의 성 계약’은 일단 법경제학국제리뷰(IRLE) 3월호 인쇄본에 실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석 교수는 “인쇄본 출판 이전이든 이후이든, 논문의 철회는 그 논문에 ‘철회 공지’를 덧붙인다는 의미가 될 것”이라면서 “어떠한 경우에도 논문 자체를 완전히 지우거나 삭제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일반적으로 공중보건에 대한 위험 등 긴급한 비상 상황의 경우에만 논문을 통째로 삭제하는 것이 학계 관행이다. 하지만 램지어 교수의 논문 사태를 그 같은 비상 상황으로 입증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석 교수는 설명했다.
IRLE는 이 논문에 대한 글로벌 학자들의 연이은 항의에 ‘우려 표명’의 글을 올리고 자체 조사를 진행하면서, 3월호 인쇄를 연기한 상태다. 앞서 IRLE 해당 논문이 이미 온라인으로 최종 발간됐다는 명분을 들어 우려 표명과 반박문 등을 부연하는 정도로 3월호에 인쇄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그 이후 철회 가능성을 공식 언급한 바는 없다.
다만 IRLE의 출판사인 엘스비어 측은 최근 이진희 이스턴일리노이주립대 사학과 교수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논문 출간 기록 수정 가능성에 대해선 아직 어떤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다”며 사후 철회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두지는 않았다.
석 교수는 기고문을 통해 “내 글에서 탐구했던 논의가 각 나라에서 2차 세계대전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지에 직접 맞닿았기 때문에 이 글의 한글, 일본어 번역은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석 교수의 기고문은 한국어와 일본어 번역본으로 각각 뉴요커 홈페이지에 실렸다.
그는 이어 “학문의 책임과 완결성은 특히 팩트와 과거에 관한 중대한 주장을 할 때 학문적 자유의 적절한 행사에 있어서 핵심적”이라고 꼬집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자발적 매춘부'로 왜곡한 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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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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