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간증 3993
어떤간증 3993 가까운 친척이~~~몇달전에 전남대 병원에 입원하여 종합검사를 받았는데`~~! 파쇄하거나 수술하기 어려운 부위에 돌이 박혀서~~~방치하면 생명이 위험하고 죽을수도 있으며 며칠 입원해서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나는 광주까지 갑작스럽게 가서~~시간도 없고~~~그 환자를 간호할 사람도 없고~~~! 그래서 그 친척 환자를 퇴원 시키고 말았다~~~! 참으로 몰인정하기 짝이 없는 나의 처사였다~~~! 그런데 그렇게 한 이유가 있었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 전에~~~나는 기도중에 하나님께서 "너에게 바윗돌이 가루가 되는 능력을 나에게 주었다" 고 말씀하셨지만~~! 나는 별로 놀랍지도 고맙지도 않았다~~~! 요즘 처럼 과학문명이 발달해서~~~바위돌을 가루로 만드는것이 무슨 대순가? 나는수..
어떤간증
2020. 12. 1.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