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주한미군 방위비 올릴때 마다~~~주한미군 철수한다는 협박으로 한국을 봉으로 알고
주한미군 방위비를 인상시켜왔으며 이렇게 올린 주한미군 방위비는~~~
작년엔 ~~주한미군 방위비가~~일본에 100만 달러가 넘게 사용한 것이 드러났다~!
한마디로 ~~미국은! 한국에 너무 과도한 방위비를 뜯어내고 있으며~~이럴때 마다 한국을 협박수단으로
주한 미군철수를 협박용으로 이용해 왔으며 ~~미군 군수물자는 덤으로 한국에 끼워 팔아왔다~~!
그리고 우리 민족끼리 남북이 교류하고 민족 동질성 회복에 노력하며 남북이 친해지는걸 `~~
미국은 원치 않은 이유는~~~!트럼프 스스로 한반도가 남북통일이 되는걸 미국은 원치 않는다고 실토했다`~!
그렇다면~~~미국은 남북이 통일이 되어서~~한국을 협박할 주한미군 철수가 효능이 떨어져서~~~
용병으로 외화벌이 수입이 떨어지고~~미 군수물자 팔기에 판로가 막히게 된다`~!
한반도에 전쟁과 위기상황만이 `~~미군이 한반도에서 용병과 무기로 돈벌고 기세를 필 호기인 것이다`~~!
미국은 `~중.러.일 강대국에 둘러싸인 한반도가 이들을 강대국을 견제하는데 최고의 병참기지인 셈이다`~~!
한마디로 미국의 필요에 의해서`~ 한반도에 미군을 주둔 시키면서~~~
그댓가를 한국에 지불하게 하는 것이다`~!
유태식 육아법에서`~~생선살을 발라서 아이에게 먹여주는것 보다는`~~고기잡는 방법을 아이에게 가르치라고
교육하고 있다~~!우리는 이제 미국의 조종에서 자립할때가 된것이다`~~!
우리는 진지하게~~~남북이 서로 화친하고 민족통일의 길을`~
모색해 보아야 할 것이다`~~!
韓美 방위비 분담금 협상 '제자리걸음' 와중에
WSJ 보도…주한미군 감축 카드 현실화 '촉각'
[뉴욕=이데일리 이준기 특파원] 미국 국방부가 주한미군 감축 옵션을 백악관에 제시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미 양국 간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일각에서 제기되는 미국 측의 ‘주한미군 감축’ 카드가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WSJ은 이날 ‘트럼프 행정부는 주한미군 병력 감축을 저울질하고 있다’(Trump Administration Weighs Troop Cut in South Korea)는 제목의 기사에서 미국 관리들을 인용해 이렇게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합동참모본부는 전 세계 미군을 어떻게 재배치하고, 잠재적으로 주둔 규모를 어떻게 축소할 것인지 등에 대해 광범위하게 재검토했으며, 그 일환으로 주한미군의 구조를 다시 검토했다.
미 합참의 이번 옵션 제시는 백악관이 지난해 가을 중동과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 배치된 미군 철수를 위한 예비적 옵션을 제시하라는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WSJ은 설명했다.
주목할 점은 이번 미 합참의 ‘주한미군 감축’ 옵션 제시가 한·미 양국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서 견해차를 좁히지 못한 가운데 나왔다는 점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15일 독일의 방위비 분담금 지출 수준에 강한 불만을 제기하며 주독미군을 줄이겠다고 언급했고, 당시 이 조처는 독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불사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트럼프 행정부 관리들은 주한미군 감축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는며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국방부의 한 관리는 WSJ에 “한국에서의 미군 태세를 변경할 그 어떤 결정은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한반도에서의 어떤 위협에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 다른 관리는 마크 밀리 합참 의장이 한국 측 카운터파트에게 이를 알렸는지에 여부에 대해 답변을 거부했다고 한다.
미 의회는 주한미군 규모를 현행(2만8500명) 수준으로 유지하는 내용을 담은 2021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 처리를 추진 중이다. 다만,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보좌관은 최근 “NDAA는 군 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의 헌법적 권한을 앞서진 않는다”며 “한국에서의 주둔 미군 철수 가능성은 실체(real)가 있는 리스크”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준기 (jeke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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